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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독교와 노인복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기독교와 노인복지

본문내용

기독교 노인복지의 성서적 의의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의도하셨다. 인간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제외하고는 에덴동산의 각종 나무의 실과를 임의로 먹을 수 있었다.
에덴동산에 임의로 먹을 수 있는 실과 가운데는 영생을 누리게 하는 생명나무 실과도 있었다. 인간은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뱀의 유혹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인간은 죽음이라는 운명을 맞게 된다. 현세에서 인간에게는 죽음이 있고 따라서 제한된 생명을 살아가게 된다.
죽음에 이르러 가면서 인간의 육체는 점차 쇠약해지게 된다. 쇠약해져 가는 그 과정이 노령화의 과정이고 쇠잔해진 그 상태가 노인의 모습이다. 쇠잔해진 노인의 모습은 인간이 범죄하기 이전 태초에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그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인간의 모습에서는 쇠잔해진 노인의 형상을 찾아볼 수 없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간의 그 모습으로 인간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이, 즉,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려는 실천적 노력이 바로 기독교노인복지이다.
성서에 나타난 기독교노인복지사상은 인간존중사상, 경로효친사상, 사회참여사상이다. 쇠약한 노인들의 어려운 생활을 돌보아 드리고, 그들을 공경하며, 그들에게 유익한 지혜를 구함으로써 노인들이 경제적 궁핍에서 벗어나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는 자기상실 의식과 사회적 고독을 방지하고 그들의 인가다운 삶을 보장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는 것이다. 성서에서 노인은 은총의 상징이요, 존경의 대상이며, 지혜자이고, 보호의 대상으로 나타나 있다. 성서에 나타난 기독교노인복지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성서에서의 노인
성경은 인생을 연속적인 몇 가지 단계들로 구분하며 노년을 그 중에 마지막 단계로 기술하고 있다. 보통 ① 어린이 ② 성인(13세부터) ③ 노인으로 구분하든지, 네 단계로 ① 유년기 ② 청년기 ③ 장년기(결혼한 남녀) ④ 노년기로 나누며(렘 51:22), 노년의 경우 보통 노인과 아주 나이 많은 고령자를 다시 구분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렘6 :11).
노년의 특징은 분명히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정신적, 육체적인 쇠약과 은퇴의 단계를 가리킨다. 그러기에 생물학적인 노년의 삶은 전도서의 비유와 같이 허무한 것일 수 있다. 그럼에도 신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때 노인의 백발은 약속된 하나님의 은총의 성취이며,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인식된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q`위되는 노년의 삶은 가치 있고 존귀하며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2. 공경의 대상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우리에게 주시었고 노인을 경히 여기지 말 것을 명령하셨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의 의미는 늙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특히 물질적으로 돌보아 드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무서운 징벌이 내려질 것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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