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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자 디자인 전시회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알바 알토` 전시회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위대한 의자, 20세기의 디자인: 100 Years, 100 Chairs` 전시회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과 기타 이미지들도 조금 첨부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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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거에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서 벗어나면서 소비자들은 여유를 가졌고, 욕구가 생겨나면서 저절로 인테리어나 가구에도 관심이 점점 높아졌다.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 예술로 진화한 가구 디자인을 보여주는 전시가 여러 군데서 열리고 있다. 그 중에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알바 알토` 전시회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위대한 의자, 20세기의 디자인: 100 Years, 100 Chairs` 전시회를 다녀왔다.
먼저 `알바 알토` 전시회에서는 1924~1972년까지 그가 디자인한 가구, 유리병, 조명상품과 단독주택사진, 축소모형을 선보였다. 이 전시에서는 디자인의 유일한 목적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을 위한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 알바 알토의 디자인 철학과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목재를 L자로 구부려 만든, 파이미오 요양소에서 사용됐다던 곡선형 의자는 현재까지도 모던한 감각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다.
"건축술은 자연과 인간의 감정에 대한 형언할 수 없는 반응들로부터 직접 흘러나온 무한한 자원과 수단을 가지고 그 생명력을 지속하고 있다." 라고 말한 바가 있는 알바 알토는 핀란드의 숲과 호수의 연속적 패턴과 복잡한 유기체로 근대공간을 변형시켰으며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나무와 벽돌과 같은 토착 재료를 통해 건축 조형 형태를 독창적으로 시각화 하였다.
또 그는 자연환경을 인식한 독특한 개성으로 휴머니즘을 담은 창작에 몰두하였고 현대성과 고유성의 문제 그리고 건축이 자연환경과 인간생활에 어떻게 조화되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지침을 남기고 있다. 그의 디자인은 기능주의의 기하학과 수학원리를 사용하기 보다는 지역의 자연과 풍토, 인간적인 감성을 지닌 형태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오늘날 주목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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