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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열한번째 사과나무에 대한 내용요약 및 독후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용범의 소설인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읽고 쓴 독후감 자료입니다. 수행평가 과제제출이나 대학 레포트 제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들어가며

2. ‘열한번째 사과나무’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3. ‘열한번째 사과나무’에 대한 나의 느낀 점

본문내용

1.들어가며
한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책은 작가 이용범의 약10년간의 공백을 두고서 나타난 6번째 작품으로 자신이 한사람만을 죽도록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쓰여졌다.
말 그대로 마치 자신의 일을 이야기 하듯이 말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사용하였고 현재->과거->현재에서의 진행의 전개로 액자식구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 방식을 이용한다.
내용은 시골의 한 중학생 소년이 서울에서 내려온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인한 수많은 오해, 갈등, 희생, 노여움, 안타까움 그리고 절실한 사랑, 그 사랑을 죽음으로까지 가지고 가는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열여섯 중학생 평범한 사춘기의 소년 한지훈 앞에 나타난 유상은!
그가 다니던 중학교의 재단 이사장을 유사장이라 불렸고 마을의 사과밭을 절반이상 소유한 사람, 한때는 가발공장 사장이 되었던 사람.
그 유사장의 가발공장에 다니던 순진한 처녀가 낳은 아이, 첩의 딸이 되어 도회지에서 중학교에 다녔으나 그 엄마가 죽을병이 걸려 유사장이 시골로 데려왔다는 아이다.
여자아이는 우유빛 원피스 위에 연보라색 털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깜장 구두가 짧은 원을 그리며 페달을 밟을 때마다 종아리를 가리고 있던 치맛자락이 나풀거렸다. 달걀 속껍질 같은 치마가 흔들릴 때면 여자아이의 가늘고 흰 발목이 드러나 보였다. 아지랑이 속을 달려오는 그 모습이 마치 방금 이슬에 머리를 감고 고개를 내민 보라빛 붓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아이 열여섯 살 식목일에 그 아이와 열한 번째 짝이 되어 사과나무와 함께 편지가 든 유리병을 심었다. 10년이 지난 후 같이 캐서 읽어도 부끄럽지 않을 편지를...
한 여자만,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의 순정, 눈물, 고독.
그러나 사랑의 운명은 늘 두 사람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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