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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 을 읽고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6.05.16 워드파일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수업 중간과제로 제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이라는 책을 읽고 요약한 것으로서 국내시장에서 시장 1위제품의 마케팅 특징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상향성(上向性) 관련 법칙
1) 브랜드 확장 성공의 법칙
2) 상향 추구의 법칙
3) 기업 브랜드 후광의 법칙

2. 감정성(感情性) 관련 법칙
1) 향수, 정서 자극의 법칙
2) 단순, 편리 추구의 법칙

3. 집단성(集團性) 관련 법칙
1) 비교 효과의 법칙
2) 빅마우스 효과의 법칙

4. 보상성(補償性) 관련법칙
1) 손실 민감의 법칙
2) 사후관리 중시의 법칙
3)건강 지향의 법칙

5. 관습성(慣習性) 관련법칙
1) 관습화 지향의 법칙
2) 선택 단순화의 법칙

본문내용

< 본문中 >

브랜드 확장 성공의 법칙

“전자, 화학, 생명공학, 생활용품, 정유, 건설, 기계, 통신, 무역, 백화점, 호텔, 증권금융, 홈쇼핑, 정보처리…. 국내 한 기업의 진출 사업을 열거해 놓은 것이다. 실로 그 취급 범위가 무한(無限)에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

세계적으로 볼 때, 중공업과 경공업을 병행하거나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겸하는 기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잘 아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회사들은 전자 전문, 화학 전문, 자동차 전문, 금융 전문, 유통 전문, 통신 전문과 같이 전문화된 기업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시점에서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확장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의문을 던져 보게 된다. 왜 우리 나라에서는 확장이 잘 되는 것인가? 먼저 소비자들의 확장에 대한 긍정적 가치 부여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이나 중국도 백화점식 브랜드 확장에 대한 소비자의 용인이 강한 편이다. 새로운 것의 개발과 사세 확장에 대한 선호가 강한 나라일수록 브랜드 확장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한 브랜드가 다른 제휴 제품 영역으로 확장할 때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기업에게 있어서 브랜드 확장은 결코 섣불리 실행할 수 없는, 심사숙고해야 할 이슈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확장의 문제는, 그다지 심각한 고민거리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뭘 그리 고민해.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는 거지.” 하는 식의 마인드가 기업에 넓게 퍼져 있다. 우리 나라 브랜드가 확장할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또 하나의 이유로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컨셉트에 대한 인식이 강한 브랜드일수록 확장성(擴張性)이 높다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 확장 성공률이 높은 마지막 이유는, 확장과 축소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분법적 시각 때문이다. 서양인들의 경우 확장과 축소에 대한 수용성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확장에 대해서는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축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큰 것으로 확대해 가는 것, 좁은 영역에 집중하다가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러한 상황을 비교적 편안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반면에 넓은 영역을 커버하다가 특정 부분으로 전문화하는 것, 전반적인 것을 취급하다가 어느 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 나라 소비자의 경우 확장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하며, 수용성도 비교적 넓기 때문에 여러 제품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는 기업의 경우 비교적 실패할 확률이 적은 마케팅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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