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역사교앙]조선의 정치자금과 뇌물, 그리고 정경유착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역사 레포트입니다.
조선시대에 사회상과 뇌물로 인한 일화. 역사인물들등
심도있게 잘 조사했습니다.

본문내용

조선시대에도 정권 유지를 위한 비자금은 존재했다. 그 비자금을 관리한 대표적 인물이 숙종(재위 1674~1720)의 외척 김석주였다. 그는 남인들을 축출하기 위해 다양한 정치공작을 전개했는데 김환(金煥)이라는 자를 정보원으로 고용한 후 풍부한 공작금으로 남인 허새(許璽)의 옆집을 사서 이사시켰고, 다른 남인들의 동태를 파악하게 했다.
김석주는 반대당파의 암살 기도를 우려해 서울에 집을 아홉 채나 구입해두고 하루씩 돌아가면서 잤다. 그가 자는 곳은 아무도 모르는, 일급 비밀이었다. 물론 아홉채의 집을 구입한 비용도 비자금이었다. 그런데 김석주가 사용한 자금을 딱히 뇌물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의 숙부는 현종의 장인 김우명(金佑明)이었으므로 숙종의 모후(母后) 명성왕후와 김석주는 사촌간이었다.
서인과 남인 사이의 정쟁이 치열하던 시기에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즉위한 숙종은 주변에 믿을 만한 종친이 적어 모든 정치적 현안을 김석주와 의논했고, 김석주는 뛰어난 지모와 남다른 배포로 정국을 주도했던 것.
그가 정국을 주도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역시 풍부한 비자금이었다. 그는 정치자금에 관한 한 부족함을 몰랐다. 국왕의 비자금인 내탕금을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그의 집안 또한 재력이 풍부했다. 이를 테면 그의 할아버지인 김육의 상(喪)을
치를 때 왕가에서만 할 수 있는 수도(隧道:산허리를 깎아 길을 만드는 것)를 사용했다해서 논란이 됐을 정도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역사산책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