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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양주별산대놀이 감상문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개인적인 감상을 적었습니다.
양주별산대놀이의 흐름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본문내용

양주별산대놀이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자면 양주별산대놀이는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에서 놀이되던 전통 탈놀음으로 본시 경기,서울지방에는 사직골, 애오개, 녹번, 노량진, 퇴계원 등의 본산대놀이가 널리 행해졌었다. 이런 본산대놀이를 양주골 사람들이 보고와 비슷한 놀이를 만들어 놀면서 구분짓기 위해 별산대라 이름붙혔다. 대략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전설이 내려온다. 약 200여년전 해마다 주로 4월 초파일과 5월 단오에 한양 사직골 딱딱이패를 초청하여 산대놀이를 놀게 하였는데 그들은 지방순회 등의 연유로 공연 약속을 어기는 일이 잦았나보다. 이에 발끈한 이을축을 비롯한 양주골 사람들이 사직골 딱딱이패를 본떠 탈을 만들고 춤을 구성해 공연을 했고 그 성과가 괜찮았던것 같다. 이때부터 시작된 놀이가 바로 양주별산대놀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양주골은 지리적으로 서울로 들어오는 중요 길목이었으며 이로 인해 주막이 즐비했고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했다고 한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이 이 고을의 탈놀이를 번창시키고 전승시킨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 현재는 주내면 유양리 불곡산 아래에 전수회관이 지어지고 여기서 전승이 되고 있다.
정기공연이 아닌 상설공연이었기 때문에 8과정 모두를 보지는 못했고, 1과장, 2과장, 3과장 그리고 8과장을 관람할 수 있었다. 등장인물로는 상좌, 옴중, 먹중, 신할아비, 미얄할미, 도끼, 딸이 등장하였다. 맨 처음 등장한 상좌는 사방신에게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춤을 추었다. 꼭 나비같이 훌쩍 날아갈 것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여주더니 2과장에서는 옴중을 놀려먹는 장난꾸러기로 변신하였다. 옴중의 물건을 하나하나 훔쳐가서 마구 놀리다가 맞춤을 춘 후 퇴장하였다. 다음으로 옴중이 거드름춤을 추고 먹중이 등장해서 또 옴중의 외모를 가지고 재담을 주고받는다. 1과장 처음 상좌춤을 볼 때에는 타령장단에 맞추어 조근조근 내 속으로 들어오던 것이, 2과장, 3과장에서는 제대로 흥이 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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