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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모죽지랑가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모죽지랑가의 헤포트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배경설화
2) 원 문 및 해 독
3) 창작 시기
4) 작품의 의의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모죽지랑가」는「제망매가」,「찬기파랑가」와 더불어 향가 25수 중 빼어난 노래로 알려져 왔다.「모죽지랑가」는『삼국유사』‘효소왕대 죽지랑조’에 실려있는 이른바 8구체 향가이다.「득오곡모랑가」,「죽지랑가」,「대마로가」,「다기마로 노래」라고도 불리며 작품에 대한 연구들은 대단히 많은 편이다. 그러나 이 연구들은 그 논지에서 상당히 엇갈리고 있는데 크게「모죽지랑가」에 대한 기왕의 논의는 대체로 해독 문제, 노래의 창작 시기와 그 창작 배경문제로 좁혀진다. 그러나 어느 것도 명확한 것이 없기 때문에 여러 자료들을 참고로 해독, 노래 창작 시기, 창작 배경문제에 중점을 두고 검토해보고자 한다.

2. 본 론
1) 배경설화
신라 제 32대 효소왕 때에 죽지랑의 무리 가운데 득오(得烏)라고 하는 급간(級干:신라 관등의 제 9위)이 있었다. 화랑도의 명부에 이름을 올려 놓고 매일 출근하더니, 한 열흘 동안 보이지 않았다. 죽지랑이 그의 어미를 불러 아들이 어디에 갔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의 어머니는 "당전(幢典:오늘날의 부대장에 해당하는 신라 때의 군직) 모량부(牟梁部- 사람이름)의 익선아간(益宣阿干:아간은 신라 관등의 제 6위)이 내 아들을 부산성(富山城)의 창직(倉直- 곡식창고를 지키는 직책)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급히 가느라고 낭께 알리지 못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죽지랑은 이 말을 듣고, "그대의 아들이 만일 사사로운 일로 그 곳에 갔다면 찾아 볼 필요가 없지마는 공사로 갔다니 마땅히 가서 위로하고 대접해야겠오. 죽지랑은 익선의 밭으로 찾아가서 가지고 간 떡과 술을 득오에게 먹인 다음, 익선에게 휴가를 청하였으나 이를 거부하고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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