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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중국 동북공정은 북한 점령 의도 (상세 분석 논문)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5.13 | 최종수정일 2014.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저는 서울대 사학과에 다니는 학생으로 이 레포트는 2004년 1학기 노태돈 교수님의 강의와 복수 전공하고 있는 국제정치학 강의에 동시 제출해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또한 이 레포트는 보완해 졸업 논문으로도 제출되어 학회지에 실리기도 한 논문입니다.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를 중국사로 만드려는 동북공정의 의도가 북한의 정권이 혼란스러진 시기를 틈타 북한을 동화 점령하려는 것임을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꼭 A+ 받으시길 바랍니다.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교수님의 눈에도 띌 것입니다.

목차

1.서론
2.심각한 만주의 ‘한국 동화’ 현상
3.중화민족론의 前근대성
4.60년대까지 고구려사를 한국사로 인정
5.中, 한반도 유사시 북한 선점 가능성
6.몽골, 위구르, 티베트의 미묘한 동향
7.총체적인 역사인식 체계 구축해야
8.넘지 말아야 할 선 넘은 중국
9.결론

본문내용

동북공정에 담겨 있는 정치적 의도는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첫째는 소수민족에 대한 통제권 강화다. 조선족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서 그들의 동요 내지 이탈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이다. 중국정부는 조선족의 정체성 문제를 소홀히 취급할 경우 자칫 동북지역은 물론, 다른 지역의 소수민족 문제도 새롭게 파생시켜 중국의 ‘국민적 통합’과 ‘영토적 통합’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둘째는 북한 탈출자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다. 탈북자 문제를 방치하다간 자칫 ‘국제 난민(難民)’ 문제가 파생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중국 동북지구가 ‘한민족의 근거지’로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구 사이의 역사적 관련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함으로써 조선족 사회 및 중국 동북지구에 대한 한반도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것이다. 아울러 한반도가 통일될 경우 야기될 영토분쟁(주로 간도문제)의 씨앗을 없애버리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한반도 유사시 현재의 북한 영토인 한반도 북부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여지를 남겨두려는 것 같다. 중국측 논리대로라면 ‘고구려사=중국사’이므로 과거 고구려의 영토였던 북한지역에 대해서도 중국이 영유권을 내세울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은 UN 등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현재 한국과 북한은 별개의 국가로서 UN에 동시가입한 상태다. 동북공정은 ‘유사시 중국이 한반도 북부지역을 선점하는’ 시나리오까지 상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 자료

서길수 - 동북공정 고구려사
윤내현 - 고조선 연구
복기대 - 요서지역의 청동기시대 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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