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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문정왕후, 그녀의 정치참여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문정왕후(文定王后)
1. 흐름
2. 정치참여
(1) 수렴청정(垂簾聽政)
(2) 정조 중심의 지배체제 구축
(3) 내관·내수사의 활용
(4) 혈족과의 연계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문정왕후. 우리가 조선시대의 왕비중 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왕비 중 한명으로 tv 드라마나 전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서 여성으로서 그가 정치에 미쳤던 영향과 그에 대한 평가 등으로 인식되고 있다. 문정왕후 하면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마도 사극 ‘여인천하’의 영향으로 탤런트 전인화씨 일것이다. 여인천하에서는 제목에 걸맞게 궁중내의 암투 등을 중심으로 그 외 정치적 사건들이 그려졌었는데 거기서의 문정왕후는 암투의 중심 경빈을 제압하고 내명부 질서를 바로잡는 악인 경빈에 맞서는 어쩌면 선인(善人)으로서의 인물로 묘사되었다. 당시에 여인천하를 본 후 극중의 문정왕후와는 다른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놀라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여성사강의의 과제 주제로 문정왕후를 정한 것은 여성으로서, 왕비로서 조선의 여인 가운데 여걸로 꼽히는 그녀의 행보를 살펴보고 문정왕후라는 인물을 좀 더 알기 위해서이다.

Ⅱ. 문정왕후(文定王后)
1. 흐름
조선시대 중종의 계비로서 본관은 파평이며 성은 윤(尹)이다. 윤지임의 딸이며, 명종의 어머니이다. 중종비 신씨가 즉위 직후 폐위되고, 제1계비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가 세자 호(岵:뒤의 인종)를 낳은 뒤 죽자, 1517년(중종 12) 왕비에 책봉되었으며, 1545년 명종이 즉위하자 모후로서 수렴청정을 하였다. 이때 남동생 윤원형이 권력을 쥐게 되자, 대윤이라고 하는 윤임일파를 몰아내는 을사사화를 일으켰다.
즉, 김안로에 의해 정계에서 쫓겨난 문정왕후측의 세력인 윤원로·윤원형 형제는, 김안로가 실각한 뒤 다시 등용되어 점차 정권을 장악하게 됨으로써, 정국은 중종의 제1계비 장경왕후와 제2계비 문정왕후의 외척간의 권력투쟁으로 양상이 바뀌었다. 장경왕후에게 원자 호(岵)가, 문정왕후에게는 경원대군 환(緝)이 각각 탄생하자, 김안로의 실각 이후 정계에 복귀하여 득세한 윤원로·윤원형 형제는 경원대군으로 왕위를 계승하고자 하여, 세자의 외척인 윤임 일파(대윤)와의 사이에 대립과 알력을 빚게 되었다.

참고 자료

윤정란, <조선의 왕비>, 차림, 1999
KBS 역사스페셜 ‘여인천하 20년 문정왕후의 숨은 힘, 환관’ 대본
김재영, <조선의 인물 뒤집어 읽기>, 삼인, 1998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실록>, 들녘, 1996
신태승, <문정왕후>, 금성출판사,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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