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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로베르 드와노,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전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6.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금요일 날 친구들과 함께 수업이 모두 끝나고 김영섭 사진화랑에서 열리는 로베르 드와로,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전을 가기위해 학교에서 반포행 버스를 타고, 서울 인사동으로 향했다. 종각역에서 내린 우리는 김영섭 사진 화랑을 찾기 위해 인사동 거리로 들어섰다. 김영섭 사진 화랑이 어디 있을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금요일 날 친구들과 함께 수업이 모두 끝나고 김영섭 사진화랑에서 열리는 로베르 드와로,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전을 가기위해 학교에서 반포행 버스를 타고, 서울 인사동으로 향했다. 종각역에서 내린 우리는 김영섭 사진 화랑을 찾기 위해 인사동 거리로 들어섰다. 김영섭 사진 화랑이 어디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양 옆을 자세히 살피면서 걸어 다녔는데, 사진 화랑을 찾을 수가 없어서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하던 도중 우리는 몇 걸음 앞에 놓인 김영섭 사진 화랑과 간판을 찾을 수 있었다. 조금만 더 갔더라면 찾을 수 있었는데 생각을 했다.
로베르 드와노,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전은 4층에서 열리고 있었다. 4층까지 올라가는 데 날씨가 더웠던 탓인지 땀을 많이 흘렸다.
화랑에 들어서니 우리만이 아닌 다른 친구들도 사진전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이 와 있었다. 입구에서 5,000원에 표를 사려고 했는데, 중앙대에서 온 학생은 3,000원에 해준다고 해서 친구들과 나는 미소를 지었다. 입구에서부터 우리들은 사진을 볼 수 있었고, 안에 들어가니 4방향으로 모두 사진이 걸려 있었다. 드와노의 작품 13점, 케르테츠 작품 8점 총 21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조금 뒤에 화랑에 있던 형이 작품을 설명해 주셨다. 입구에 들어설 때 보이는 사진 4점은 세계적으로 한 장씩 밖에 없는 사진이라고 했고, 안쪽에 있는 사진도 역시 2장정도 밖에 프린트를 안 한 사진들이라고 말을 했다. 세계적으로 한 장씩 밖에 없다고 해서인지 그 사진들에 관심이 갔다. 그 사진들은 로베르 드와노의 작품들이였다.
화랑에서 사진을 감상하고 집에서 로베르 드와노와 앙드레 케르테츠에 대해
서 조사하면서 로베르 드와노의 작품 세계는 평범한 생활 속의 가벼운 유머
와 풍자의 발견이었다. 드와노의 사진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새롭게 환기시킨다. 그의 사진은 제삼자
로서 뷰파인더 뒤에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와
한 통속이 된다는 점에서 탁월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의 작품들은 사람들의 일상 중 한 장면을 드러내면
서도 시대적 풍경이라기보다는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풍속을 섬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드와노의 작품을 하나하나씩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지어졌다. 이 미소는 소리를 내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 가볍게 입가에 생겨나는 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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