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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신자유주의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신자유주의의 개념과 과정.

목차

▶ 대공황 그리고 케인즈의 등장

▶ 신자유주의가 등장하기까지
* 아담 스미스와 자유방임주의
* 케인즈와 수정자본주의
* 하이에크와 신자유주의

▶ 신자유주의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929년 10월24일 목요일 오후 미국 뉴욕의 증권가 월스트리트(Wall Street)의 한 빌딩 꼭대기에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순식간에 구경꾼이 모여 들었다. 사람들은 이 남자가 틀림없이 뛰어내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무려 11명이 자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증권에 투자했던 사람들이다. 이날은 치솟기만 하던 주식값이 별안간 대폭락하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지 못해 안달이던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이날을 흔히 "암흑의 목요일"이라 불렀다.
5일후 10월 29일 주가는 다시 폭락했다. 불과 30분 만에 3,520,000주가 팔렸고 그 손실액은 20억$에 달했다. 이후 5시간동안 쏟아져 나온 주식은 무려 16,500,000주였다. 이날을 역사는 "비극의 화요일"이라고 부른다. 하루만에 43%나 떨어진 주가는 이후 계속 하락하여, 11월에는 9월의 절반이하로 다음해 7월에는 1/8 수준으로 떨어졌다.
은행에서 돈을 꾸거나, 산 주식을 담보로 잡히고 자금을 대출 받았던 투자가들은 주식을 다 팔아도 빚을 갚을 수 없었다. 이들은 하루아침에 파산하였다. 그러자 이번엔 대출한 돈을 회수하지 못한 은행이 부도를 내기 시작하였다. 은행을 믿지 못하게 된 사람들은 예금을 돌려받기 위해 은행으로 몰려들었다. 이를 감당하지 못한 은행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져 갔다. 부도를 낸 은행은 5,000여개, 9,000,000여명의 저금통장이 휴지조각으로 변했다. 수십만 개의 민간기업이 쓰러졌고, 당장 2,500,000여명의 실업자가 거리로 나서게 되었다.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상점과 창고에는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사람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었다. 상품은 너무 많은데 살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너무 적었다. 물건이 팔리지 않아 재고가 쌓이니 공장주들은 생산량을 줄였다. 실업자는 더욱 늘어났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구하려 거리를 배회했지만 돌아가는 공장은 너무 적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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