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IT]IT 트렌드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최근의 정보기술 트렌드 동향

목차

◇ 세균 정수기 나왔다 - 세균으로 물속의 과염소산 제거
◇ 삼성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개발
◇ 시스코, IP 7985G 비디오 폰 출시
◇ 다음커뮤니케이션, PSP 통해 다음 포털 서비스 제공
◇ 아레오 커뮤니케이션즈, ‘프리온 서비스’ 출시
◇ 누리텔레콤, 휴대형 지그비 무선 신용카드조회기 출시
◇ 벨킨, 무선 ‘프리-엔(Pre-N)’ 라우터 출시
◇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15년 안에 이뤄진다
◇ 탄소 나노튜브 메모리칩 개발
◇ SKT “내년 발신자번호표시 요금 무료화”
◇ SK텔레콤, ‘대결 e스포츠’ 서비스 실시
◇ 교육하고 청소하고…‘생활 로봇’ 내년10월 100만 원대 보급
◇ 엠파스, 검색 페이지뷰 야후 추월

본문내용

◇ 세균 정수기 나왔다 - 세균으로 물속의 과염소산 제거
화학물질을 먹는 세균을 이용해 물을 정화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환경생명공학센터의 브루스 리트먼 교수는 세균으로 물속의 과염소산을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세균은 수소와 과염소산을 먹고 물과 염소를 배출한다. 이 연구 결과는 8월 29일 미국화학회 정기회의에 발표됐다.
먼저 얇은 막에 세균을 붙여 자라게 한 뒤 이를 말아 머리카락 두께의 끈으로 만든다. 다시 이 끈을 원통형 다발로 만들어 그 안에 수소를 채운 뒤 오염된 물을 흐르게 한다. 물을 흘려보내면 세균이 그 안의 과염소산을 제거한다. 이렇게 만든 7000개의 다발을 높이 1.5m의 원통에 채우면 분당 4~8L의 물을 정화할 수 있다.
로켓 연료와 불꽃놀이에 쓰이는 과염소산은 세계적으로 많은 음용수에 들어있으며, 갑상선의 기능을 저해하고 태아 발달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과염소산 제거 과정은 까다로운 작업으로 제거 후에도 부산물이 남는다.
과염소산을 제거하는 다른 방법에는 에탄올이나 아세트산을 먹는 세균을 이용하는 것이 있지만 부산물로 과염소산염이 만들어지는 단점이 있다. 합성수지를 이용한 이온 교환 방식의 제거 방법도 있지만 자주 합성수지를 씻어내야 한다. 리트먼 교수는 자신의 방법을 사용하면 “폐기물 걱정 없이 비용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사이언스 (2005.9.6) 이상엽 기자

☞ 옛날에는 흐르는 물을 그냥 떠먹을 만큼 수질이 오염이 되지 않고 깨끗했다고 하나 요즘에는 끓여 먹거나 혹은 정수기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여러 곳의 정수기를 이용해 본 결과, 의심나는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정수기가 과연 정말 물을 깨끗하게 정수해줄까? 물론 그래서 정수기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필터 교환이라든지 그 외 정수기 관리를 깨끗이 해야 만이 그 기능을 다 할 수 있다고 본다. 제때의 필터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정수기는 우리 몸에 유해한 세균에 오염된 물을 그냥 마시는 것과 다름없다. 이런 생각을 해볼 때 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세균을 통해 물을 정화하는 시스템은 획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물의 정화 능력은 물론 그 동안 정수기를 이용하면서 귀찮고 불편하던 청소나 폐기물 걱정까지 덜어져서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생산에서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이루어지면서 세균정수기가 대중화 될 것인지 그것을 더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같다. 세균정수기가 성공을 거둔다면 머지않아 학교 정수기도 세균정수기로 바뀌지 않을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