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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희곡]유치진 희곡의 복선과 암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치진 희곡의 복선과 암시에 대한 기말과제물입니다.
희곡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복선과 암시를 찾아낸 것으로, 열심히 작성해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입니다. 노력이 많이 들어간 과제물 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본문
-유치진 작품의 복선과 암시-
2.1. <토막>(1932)
2.2. <소>(1934)
2.3. <마의태자>(1937)
2.4. <통곡>(1951)
2.5. <처용의 노래>(1953)
3. 맺음말

본문내용

복선은 통상 작품의 양식화 과정에서 몇 가지 형식적 요소가 작품의 내용을 암시해 주는 방법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작품이 간접적이나마 복선 설정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셈인데, 이는 바로 작가가 작품 속의 사건을 이끌어 나가는 주요한 방법의 하나가 된다. 이 기법은 일반적으로 작품의 특정 사건이 현재 시점을 그 배경과 요인으로 하여 나타나는 결과, 즉 미래의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을 지닌다. 따라서 복선은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켜 작품이 이르게 되는 특정한 결말을 주목하게 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그리고 작품 속의 앞 장면에서 다음 장면의 윤관과 방향을 제시하여 독자의 계속되는 호기심을 자극하여 작중 인물과 일체감을 가지도록 하기도 한다.
이런 사실은 모두 작품의 줄거리 구성 및 사건의 진행과 유관한 내용이다. 유치진의 작품인 희곡들 중에서도 이러한 복선을 중점적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복선은 내용에 논리성을 주므로 리얼리즘적인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더 극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도 하고 다음 이어질 사건에 대해 개연성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 복선의 여러 요소들이 줄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유치진의 작품은 희곡의 특성상 인물들의 대사나 지문, 무대 설명에서 복선을 찾을 수 있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기 위해서 작품의 분량을 100이라고 가정하여 한 가지 사건에 대한 복선들을 그에 맞는 숫자로 찾아 나타내 보았다. 작품은 유치진의 <토막>(1932), <소>(1934), <마의태자>(1937), <자명고>(1947), <통곡>(1951), <처용의 노래>(1953)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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