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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1930년대 시(시인)의 개관 및 특징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930년대의 시와 시인들에 대한 발표 자료입니다.

목차

■시대개관
■특징
(1) 계급주의 문학의 퇴조와 순수시의 대두
(2) 다양한 현대시 유파(流派)의 형성과 실험 정신
㉠ 시문학파
㉡ 모더니즘파
㉢ 생명파(生命派)
㉣ 청록파(靑鹿派)
(3) 제 뿌리에 새 호흡담기
■맺음말
■논의할 문제

본문내용

■시대개관
만주 사변(1931), 중일 전쟁(1937) 등으로 일제가 전시 체제를 구축하면서 민족 문화를 탄압, 말살하기 위한 억압 정책을 가속화해 가던 시기로서, 세계적으로도 경제 공황(1929)과 전체주의 파시즘(fascism)이 대두하던 위기의 시대가 1930년대였다. 우리 문학에서 1930년대는 일제의 사상 탄압으로 말미암아 카프의 활동이 더 이상 불가능해진 시기로부터 시작된다. 일제는 중국 대륙을 침략하는 등 새로운 전쟁을 해 나가기 위해 한반도 안의 위험 요소를 미리 없애 두려 하였고 이에 따라 일체의 이념적 경향을 띤 움직임이 제약받으면서 시에도 그 영향이 미쳤던 것이다. 이러한 속에서 우리 시단은 사회 현상보다는 개인의 문제, 도시 문명의 모습, 자연과 생명의 문제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조류들이 확대되어 갔다. 시문학파가 형성되었고, 모더니즘이 수입되었으며, 생명파나 청록파 등이 활동을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30년대 말로 접어들자 일제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을 본격화하면서 전국을 전시 상황으로 몰고 감으로써 우리말로 된 각종 신문이나 잡지를 폐간시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문인들은 아예 글쓰기를 포기하거나 만주나 중국 등지를 유랑하기도 하였지만, 일부 문인들은 일제 정책에 동조하면서 친일 작품을 발표하는 등 반민족적 행위에 가담하기도 하는 왜곡된 역사의식을 보여 주었다.

■특징
(1) 계급주의 문학의 퇴조와 순수시의 대두
1930년대의 시단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것은 김영랑, 정지용으로 대표되는 시문학파의 대두이다. 일제의 검열과 사상 탄압이 갈수록 심해지며 계급주의(KAPF) 문학이 그 세력을 잃게 되었으며, 그간 계급주의 시가 보여 왔던 선전 선동 위주의 전략적 시의 행태와 도식적이고 이념 지향적인 경향에 대한 반발을 계기로 하여 순수시 순수시란 19세기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들에 의해 일반화된 개념인데, 사전적인 정의를 따르자면, 그것은 넓은 의미로 비본질적인 것을 제거하고 본질적인 요소들만을 추출하여 창작한 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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