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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크리스틴과 모니크 : 여성노동자의 이야기 >와 <리용성매매 여성들의 파업>

저작시기 2005.02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크리스틴과 모니크: 여성노동자의 이야기 >와 <리용성매매 여성들의 파업>

본문내용

「크리스틴과 모니크(LipⅤ)」는 1973년부터 프랑스의 유명한 시계공장 립에서 벌여진 여성 투쟁을 다룬 작품이었다. 특히 이 작품은 그 때 제작된 초 6편중 ‘제 5편’으로 재가동되기 시작한 공장이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 립은 대규모의 시계 제조업체였다. 그랬던 립의 노동자 파업이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했다. 또 그들의 파업은 보통 단순히 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닌, 완성되어 있었던 시계 제고를 점거 했다는 것에서 특이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무엇보다도 여성 노동자들의 역할과 노조 내부의 여성에 대한 차별을 주목한 작품이었다. 난 이 작품에서 무엇보다 세 가지가 인상 깊었다. 이 세 가지는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기도 했다. 첫 번째로는 여성들의 근로였다. 이것은 ‘크리스틴’과 ‘모니크’ 이 두 사람이 인터뷰를 통해 가장 강하게 말하고자 했던 것이었다. 이 회사의 노동자들은 함께 파업을 하고 투쟁을 하면서도 남성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가 서로 분리되어 있었다. 남성 중심적인 그곳에서 여성 노동자들은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여성 노동자들의 수가 남성에 비해 낮은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힘이 없었다. 왜 여성은 이렇게 약한 존재로만 자리 잡고 있었던 걸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여성들의 근로조건이 큰 이유가 되었다. 공장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하는 일은 고작 음식 만들기와 청소 그리고 공장 지키기뿐이었다. 그 안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기계를 만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만진다고 하여도 기계에 기름칠 정도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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