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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선정기사 분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신문에 보도된 선정기사의 예를 들고 선정성을 분석한 것 입니다.

목차

1.기사
2.분석
3.소감

본문내용

2. 분석
1) 과다한 사진의 사용 - 이 기사에는 모두 3장의 사진이 있다. (인용한 것은 기사의 사진 사이즈와 동일하다.) 하지만 내용에 비해 그렇게 비중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상품이기는 하나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특정상품에 대한 간접광고로 볼만한 소지가 크다.
2) 흥미위주의 기사 - 기사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구체적인 수치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내세우지도 않았고, 그렇게 자세하게 보도할 만한 내용도 아니다.
3) 특정상품 간접광고 - 이 기사에는 특정브랜드와 상품의 이름이 그대로 나온다. 보도의 정확성이나 독자의 호기심에는 좋은 서비스일지 모르나, 이것은 특정상품에 대한 간접광고가 될 수 있다. 기사에서는 유명인들로 인해 알려진 상품이 정, 재계 인사들이나, 부유층의 따라 하기에 이용되고 있다고 말 하지만, 이 기사로 인해서 그 따라 하기의 정도가 한층 더 해질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4) 위화감 조성 - 이 기사에는 여러 가지 브랜드가 나오는데, 그 것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기사에 등장한 마이바흐는 최소 6억이 넘는 프리미엄 세단이고, 사시카이아는 한 병 가격이 30만원인 와인이다. 그런데도 단지 유명한 누군가가 구입하고, 애용한다는 이유로 “마구 팔린다”“도장을 꾹꾹 찍는다”와 같은 표현은 자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일부 계층의 이야기들은 대부분의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심어 줄 수 있고,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
5) 사건의 표면적인 보도 - 어떠한 면에서 본다면 이 기사는 흥미위주의 기사가 아닌, 사회의 한 부분을 보여주고 분석하는, 유익한 내용이 될 수도 있었다. 십대들의 연예인 추종에서 나타나는 워너비 현상이 일부 어른들에게도 나타난다고 지적한 것은 그러한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거기가지였다.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부작용들은 무엇이며, 주위에 미치는 영향들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조사와 분석이 뒷받침되었더라면 괜찮은 기사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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