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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서평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심성의껏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자료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쁜 레포트표지도 첨부하였습니다. *^^*

목차

1. 서 론
2. 본 론 - 신문화사의 개념과 서술 방법
3. 결 론 - 문화로 본 역사의 전망
4. 후 기

본문내용

1. 서 론

역사학은 우리 세계의 지나간 일들을 초연하게 다루는 고고한 학문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역사학도 변한다. 그 변화의 산물로서 `신문화사`라는 조류가 역사하계에 대두되었다. 이`신문화사`는 사회주의의 몰락과 이데올로기의 붕괴와 같은 맥락으로서 역사학계 20세기 최대 업적인 `사회사`에 대한 비판적 반성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신문화사`에 대해서 신문화사가 왜 새로운 것인가? 사회사와 신문화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신문화사의 명확한 개념과 신문화사를 통한 역사서술과 그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시된다.
우리는 역사학에 대한 고정관념 즉, 고정화된 틀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역사학이란 국가나 민족, 혁명이나 전쟁, 노동과 계급 투쟁 등과 같은 거대하고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서술하면서 그것에 중심이 있고, 또 그 중심으로 미래를 잡아 나아가야 한다는 고정화된 틀을 갖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주입식 교육의 산물과도 같고 또한 역사책을 읽지 않는 원인이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위와 같은 현실에 대해 문화를 통해서 역사를 보는 방법론과 그 의미를 찾고, 우리 스스로 신문화사의 개념을 찾도록 하고 있다.



2. 본 론 - 신문화사의 개념과 서술 방법

신문화사의 개념을 알기 전에 먼저 문화사의 등장 배경을 보아야 할 것이다.
19세기에는 각 국가의 정치, 외교의 역사가 주를 이루었고, 정치가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었다. 때문에 당시의 정치지도자나 정치제도가 역사서술의 가장 큰 대상이 될 수 있었다. 그러한 정치사적인 역사 서술로 인해 역사의 방향이 일부 지배층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파악되거나 정책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절대 다수 민중들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이런 영웅 중심적이고 지배자 중심적인 정치사를 비판하면서 비롯된 것이 `사회사`이다. 정치사가 `위로부터의 역사`였다면 사회사는 `밑으로부터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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