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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서양인이 읽는 노자를 통해서 본 현대 과학문화 이해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6.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교양과목 [동양철학의 이해]수업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성적은 A+이었습니다.

목차

1 서양이 본 동양

2 서양에서 읽는 <노자>

3. 서양의 도덕경 번역

4. 우리가 읽는 노자

5. 동서비교의 한계

6. 이분법을 넘어서

*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늘날 서구 지식인 집단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서구인 스스로의 문명위기를 인지하고 그 해결 혹은 대안을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그 대안 찾기의 인문학적 과제로서 그들은 먼저 스스로의 서구 이성비판을 큰 과제로 들고 나왔다. 그들의 자체적인 이성비판은 고전과학적 세계관과 산업화에 따른 왜곡된 인간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서구인 스스로의 비판의 틀은 반드시 서구 나름대로의 대안 찾기에 실천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서구의 학문은 그들의 사상사적 맥락에 충실하고 있으며, 동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양의 문을 두드릴 뿐이다. 실제로 서양에서 동양학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선입관을 갖고 있는 것 훨씬 이상이다. 서구의 동양학자에 대하여 한국학자들은 서구인의 동양학 연구의 수준을 낮추어 보거나, 그들이 동양학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고 하는 아주 일반화된 평가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서구의 동양학의 오해는 오해라기보다는 그들의 입맛에 맞는 것만을 취사선택한 결과라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서구의 학문은 나름대로 이론에 실천이 따르는 필연적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서구인이 동양학을 수용하는 수준은 그들의 당위적 요청과 학문적 맥락에 따라 이루어진 결과이지 결코 오해했거나 미숙했다고 단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이러한 그들의 출발점을 놓친 채 현상적 평가를 내리는 일은 결국 서양방법론의 학문적 노예가 될 뿐이다.

과거 막스 베버Max Weber에서부터 70년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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