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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샤갈(Chagall)의 이미지로 표현된 종교적 상징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샤갈(Chagall)의 이미지로 표현된 종교적 상징과 몇가지 종교성 작품.

목차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1887.7.7~1985.3.28)
샤갈의 몽상적 이미지에 대한 종교적 상징성
샤갈 - ‘하시디즘’
마르크 샤갈의 종교적 작품들
후기

본문내용

샤갈은 유대인의 민족적인 이미지를 일생의 작품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려 했다. 특히 말년에 종교적 성서세계에 대한 깊은 고찰이 담긴 성서 이야기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유대인으로 깊은 ‘종교적인 신념’으로 삶을 살아간 샤갈에게 성서는 혼란한 세상을 구원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였다고 한다. 특히 나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샤갈의 성서 작품은 그의 일생에 많은 역작을 남기게 해주었다.
샤갈은 종교화가는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 있어서 그의 종교관적으로 도발적인 면을 보여준다. 그가 묘사하는 인물들은 운동과 감각의 절대적인 자유를 가지고 발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작품에서 서커스에 관한 연작물에서 나온 이상한 조각은 한손에 법전을 들고 있는 모세상이 서커스 무대 한군데에 나타나 있다. 또 한편 그의 허리띠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매달리고 있으며 또한 시계와 그리스도의 수난상도 매달려 있다. 샤갈 작품들의 요점은 성서적 세계에 대한 샤갈의 통찰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동시에 인간적이며 그리고 인습적이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의 그림의 `신비함`은 바로 어린 시절의 구약에서의 상상속의 이야기들의 종교적 체험이었고 나중에 그의 작품에서 조형화 되어 나타난다. 또한 샤걀에게 성서는 어린 시절부터 깊은 종교심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책이었다. 샤갈은 성서에 나오는 인물들의 신비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실적인 인물로 표현했다.

샤갈 - ‘하시디즘’
샤갈의 그림 세계는 유대교, 특히 ‘하시디즘’의 문화적, 종교적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그가 유대인이기도 한 탓입다. 그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그는 많은 상처를 입기도 했다.
하시디즘은 18세기 중반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나타났다. 랍비 바알 셈 토프는 카발이라는 유대교의 신비철학에서 영감을 얻어 신비론 운동을 창시했는데, 그 카리스마적인 힘은 신앙의 본능적인 표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신에게 맡기는 것이었다.
이러한 종교적 개념은 기존의 현학적인 율법과는 거리가 있었다. 다시말해, ‘하시디즘’은 일반 대중에게 위안을 주는 일종의 민중종교인 셈이다. 따라서, 하시디즘은 의식을 엄격하게 따지지 않는다. 사실 하시디즘에는 종교적 의식보다는 축제적인 요소가 많은 것이지요.
이러한 전위적인 종교운동은 급속한 속도로 유럽에 퍼져갔고 샤갈은 이러한 종교에 깊이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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