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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국전통악기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전통악기
서양의 현악기,관악기,타악기 순으로 전통악기를 구별

목차

1. 한국전통악기의 분류기준
2. 관악기
-가로 부는 적
-세로 부는 적
-세로 부는 피리
-김을 넣어 부는 악기
-그밖의 관악기

3.현악기
-활을 쓰는 악기
-술대로 타는 악기
-손가락으로 타는 악기
-채로 치는 악기

4.타악기
-고정음률을 지닌 악기
-고정음률이 없는 악기

본문내용

관악기
관악기는 쇠, 나무, 대나무로 된 관 안에 김을 불어넣어서 소리내는 악기이다. 크게 대금과 같이 가로로 부는 악기와 단소와 같이 세로로 부는 악기로 나눌 수 있다. 또 소리내는 방법에 따라 대금, 소금, 훈과 같이 병을 부는 원리로 소리내는 악기, 피리나 태평소와 같이 혀를 꽂아서 부는 악기, 생황같이 떨림판을 울려서 소리나는 악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로 부는 적(笛) : 가로로 부는 적으로는 대금, 중금, 소금, 당적, 지 등이 전해진다.

(1) 대금(大)
신라 말기 곧 9세기 이후에 성립한 삼현 삼죽 가운데 하나이다. 삼현은 거문고, 가얏고, 향비파이고 삼죽은 대금, 중금, 소금이다. 대금은 삼죽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큰 악기로 거문고, 가얏고와 함께 역사가 오래된 전통악기 가운데 하나이다.
대금을 만드는 재료는 해가 오래 묵은 황죽을 써 왔는데 근세에 이르러서는 살이 두텁고 단단한 쌍골죽을 최고로 친다. 쌍골죽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는 장중하면서도 맑기 때문이다. 몸체에 뚫어진 구멍은 취구 1, 청공 1, 지공이 6개이며 예전에는 아래 끝에 칠성공이라 하여 구멍을 5개 뚫었으나 지금은 그 수효가 일정하지 않다.
대금은 김을 불어넣는 강도에 따라 저취, 평취, 역취로 구분되는데 저취와 평취에서는 부드럽고 우아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 역취 곧 높은 음역에서 힘들여 불 때는 청공에 붙인 갈대청의 진동이 곁들여져 장쾌한 느낌을 준다.
예부터 대금은 관현 합주를 할 때 모든 악기의 음높이를 정하는 표준악기의 구실을 해왔다. 그런데 <악학궤범>에 의하면 대금, 중금, 소금은 악기 몸통의 크고 작은 차이에 따라 음높이가 달라지지만 그 음역과 운지법은 같다고 하였다. 현재는 소금은 없어지고 대금과 중금의 음높이와 지법이 서로 다르다. 다시 말하면 현재 중금의 음높이와 지법은 <악학궤범>이 편찬되던 당시와 같은데, 대금의 음높이와 지법은 당시와는 다른 양상인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시나위, 삼현육각, 가곡, 여민락, 영산회상, 등의 향악 뿐만 아니라 보허자, 낙양춘 등의 당악계 음악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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