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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극감상문 8편 모음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연극감상문 8편을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깔끔하고 세심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자료이니 적절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아가멤논
1. 들어가며
2. 아이스킬로스
3. 원작 분석
4. 연극공연 감상평

2. 안티고네

3.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 슬픔의 노래

5. 날 보러와요

6. 신태평천하

7. 그 자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8. 늙은 도둑 이야기

본문내용

아가멤논은 《제주(祭酒)를 바치는 여인들》《자비로운 여신들》과 더불어《오레스테이아》3부작을 이루는 작품이다. 아이스킬로스는 죽기 2년 전에 이 작품으로 열세 번째며 마지막으로 작품 경연에서 우승배를 차지하였다. 연극하는 사람들이 이《오레스테이아》3부작을 꼭 읽어야 한다는 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이 작품이 아이스킬로스의 대표작이라는 사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리이스 비극의 3부작의 전형이라는 사실, 그리고 오늘날 남아 있는 유일한 3부작이라는 점에 있다. 1부《아가멤논》, 2부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3부《자비로운 여신들》로 된 이 3부작은 각기 독립된 극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그리스극, 특히 비극은 이미 알려진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한다. 작가의 해석은 저마다 다르지만 당시의 관객은 대체로 이야기의 줄거리며 인물, 제신을 잘 알고 있었다. 《오레스테이아》3부작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른바 탄탈로스가계를 더듬어 봐야 한다. 여기에서 다루어지는 것은 이 가계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기 때문이다. 이 가계의 인간들의 살인과 복수, 필연적으로 내도하는 벌, 정의로 해결되는 과정을 아이스킬로스는 퍽 종교적인 눈으로 전개하고 있다.
탄탈로스의 손자인 아트레우스왕은 동생 튀에스테스와 왕위 계승을 위해 암투를 계속했다. 동생이 자기 아내를 유혹한 데 분노한 그는 틈을 보아 동생의 두 아들을 죽여 그 시체를 토막내어 국을 끓여 튀에스테스에게 먹인다. 튀에스테스는 아트레우스를 죽이나 그 역시 아트레우스의 아들 아가멤논에게 살해된다. 아가멤논의 동생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가 투로이아의 왕자 파리스에 유혹되자 유명한 트로이아 전쟁이 터지는데 아가멤논은 그리스군을 이끌고 출전하기 전에 해신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친다. 10년간의 전쟁 동안 왕비 클뤼타이메스트라는 튀에스테스의 아들 아이기스토스의 정부가 된다. 아이기스토스는 아버지의, 왕비는 딸의 복수를 위해 왕을 살해할 것을 모의한다. 이것이 극이 시작되기 전의 상황이다. 아이스킬로스는 그리이스 3대 비극작가 중 가장 종교적인 경향의 작가로서, 그에게 제우스신은 정의를 대표하는 최고의 신이었다. 인간의 교만은 죄를 부르고 죄에는 필연적으로 벌이 따르므로, 벌은 정의의 나타남인 것이다. 제우스신은 그 벌을 맡는 복수의 여신들(에리뉘스들)을 조정하여 준다. 이 조정은 곧 구원이다. 아이스퀼로스의 작품이 3부작의 형식을 갖는 것도 까닭이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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