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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과]장담그기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장 담그는 방법과 종류에 대해 서술하였다.

목차

우리의 장문화
장담그기
장담그기 좋은날
장의 영양

본문내용

국음식은 대부분 간을 하는데 장을 이용하므로 장의 맛이 음식 맛의 기본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사람이 언제부터 장을 만들어 먹기 시작하였는지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장류의 주원료가 되는 콩은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인 만주가 원산지이고 고구려 사람들이 적어도 3세기경에 콩으로 장류를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장류에 대한 문헌상의 확실한 기록은 삼국사기(1145년)에서 `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간장의 기원은 농경과 함께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특히 부여국이 콩과 밀의 명산지로 걸쭉한 장류를 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고추장은 16세기경 고추가 유입된 이후에 개발된 장류이다. 한국 사회의 장류는 그 중요성이 매우 커서 장을 만드는 행사에는 택일과 택수 및 장만드는 날의 외인금기 관습도 있었다.
장 만드는 길일은 정월 우수일과 2월내의 정묘일을 가장 좋게 여겼다. 이것은 기온이 높아지기 전에 장을 숙성시켜서 변질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장의 재료인 메주는 입동 전후에 쑤어 겨우내 띄워 말린다. 재료의 비율은 메주와 물·소금의 비를 1:2:0.6 정도로 하나 지방에 따라 또는 시기에 따라 소금의 양은 조절한다.
장담기는 깨끗이 씻어 말린 메주를 장독에 담고 그 위에 준비된 소금물을 적당량 부어 메주가 떠오르게 한 다음 그 위에 빨갛게 데운 참숯과 불에 구운 대추와 고추를 얹는다. 장을 담근 3일 후부터 새벽이면 장독의 뚜껑을 열어 좋지 않은 가스를 빼내고 맑은 공기와 햇볕을 쪼여 장이 순조롭게 숙성하게 한다. 50∼60일 뒤에는 맑은 장물을 걸러 가열, 냉각시켜 다시 장독에 간수한 다음 장독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된장의 종류에는 콩메주로 담근 된장 단용장, 검은콩을 볶아서 끓여 보릿가루와 섞어 만든 메주로 담근 대맥장, 콩메주를 뜨거운 곳에서 띄워 만든 전시장(청국장), 이른봄에 작은 항아리에다 싱겁게 조금 담가 6∼7일간에 익힌 담수장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고추장은 쌀·찹쌀·보리 등으로 만든 떡에 쌀과 콩을 섞어 만든 메줏가루와 고춧가루·소금을 섞어 숙성시킨다. 찹쌀떡으로 만든 고추장은 고추장찌개에 적당한 반면, 조청으로 담근 고추장은 상에 놓는 고추장으로는 적합하나 찌개용으로는 부적합하다.
장담그기
간장이 맛이 없으면 그해에 큰재해가 온다고 할만큼 간장담그기는 우리가정주부들릐큰연중행사의 하나가되어 왔으며 그집의 장맛으로 음식의 솜씨도 가늠 하였다.
우리나라 고유의간장과 된장은 콩과소금을 주원료로 하여 콩을 삶아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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