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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 요약본 입니다..

좋은 자료니 요약이 필요한 신방과 학생들은 참고하세요..

목차

제 1부
서 문
제 2부

본문내용

마샬 맥루한 - 미디어의 이해 요약
제 1부
서 문

제임스 레스턴은 뉴욕 타임즈에 이렇게 썼다.

이번주에 한 보건 지도원이 보고한 바에 의하면, 매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아 왔던 것으로 생각되는 한 마리의 작은 쥐가 소녀와 그녀의 고양이를 습격하였다.... 쥐도 고양이도 무사하였으나, 그 사건은 세계가 변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상징으로서 여기 기록해 둔다.

세분화와 기계화 테크놀로지에 힘입어 지난 3천 년 동안 ‘외부폭발’해 온 서구세계가 이제 ‘내부폭발’하게 되었다. 기계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우리 육체를 공간적으로 확장 하였다. 전기 테크놀로지 1세기를 경과한 오늘날, 이 지구에 관한 한, 공간과 시간의 양쪽을 배제하고 우리는 중추신경 자체를 지구 일원으로 확장했다. 갖가지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이제까지 감각이나 신경을 이미 확장해 온 것처럼, 이제 새로이 창조된 인식 방법이 집약적, 조직적으로 인간의 의식을 기계가 대신하여 모든 인류사회로 인간을 확장하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이제까지 광고주가 특정 상품의 광고를 위하여 오래 전부터 추구해온 ‘의식의 확장’이 과연 좋은 일인가에 대해서는 여라 가지로 의견이 갈릴 것이다. 이러한 인간 확장에 관한 문제에 응답하는 것은 확장의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고찰하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깝다.
살갗이건 손이건 발이건 인간의 어떠한 확장도 심리적 또는 사회적 복합체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저장하여 이동시키는 전기적 수단에 의해 거대한 단위도 작은 단위와 마찬가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리하여 하나의 공장, 혹은 하나의 산업 전체의 자동화는 같은 전기 테크놀로지에 의해 사회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에 대한 소규모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전면적인 상호 의존성 - 이것이 출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파에 의한 상호작용의 전체영역속에서의 디자인, 강조하고 싶은 점, 목적 등에 대한 선택의 폭은 기계화의 상황에서보다는 훨씬 크다.
전기적 에너지는 실제 작업의 장소라든가 종류와는 관계가 없으므로, 일에 있어서의 분산화와 다양성이 풍부한 패턴을 반들어 낸다. 이것은 이를테면, 화롯불의 빛과 전광과의 차이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 논리이다. 화롯불이나 촛불의 따스함과 칩을 참아서 모여드는 사람들은 전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처럼 독자적인 생각, 혹은 과제를 추구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자동화에 내재하는 사회적, 교육적 패턴은 자기 활용과 예술적 자율설의 패턴이다. 자동화가 세계적인 규모의 획일화를 가져온다고 두려워하고, 당황하는 것은 이제는 이미 과거가 된 기계적 규격화와 전문화를 미래에 투자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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