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고난 후

저작시기 2006.02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는 영화는 몇 번 보았지만 볼 때마다의 느낌은 다 틀렸다. 처음에는 잘 몰랐던 것을 몇 번 보니까 이 영화가 진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비록 지금 쓰는 과제물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새로운 느낌을 받게되었다. 주인공인 니콜라스케이지가 알콜중독자로서 살아가는 힘든 삶....,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까운 맘 밖에 들지 않았다. 이 영화는 술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들을 말해주는 하나의 좋은 예인 것 같다. 첫 장면부터 약간은 허름해 보이고 칙칙해 보이는 바에서 카메라가 돌아갔다. 턱수염이 덥수룩한 한 중년의 남자가 바텐더로 나오는데 이것은 내가 생각했던 서양의 바와는 너무나 상이한 모습이었다. 적어도 바라면 어느 정도의 분위기와 우아함, 그리고 쾌적함을 느낄 줄 알았는데 이 장면에서는 바라는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허름해 보였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술을 찾았다. 바텐더는 주인공과 너무 친한지 술을 자제하라고 말하였고 조언을 해주었다. 하지만 알코올중독자인 벤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말이었다. 항상 손에는 술이 있어야 안심하고 밥 보다 술을 더 즐기는 그에게는 기분이 나쁜 소리 일 뿐이었다. 그가 즐겨찾는 단골 바의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마치 주인공의 실태와 비슷하게 표현한 것 같다. 불쌍하고 가엾은 주인공의 모습에 고급스러운 바를 배경으로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상황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주인공의 상태와 비슷한 분위기로 변두리 지역의 한적한 바로 시설은 낙후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 바라고하면 약간은 어두컴컴해야 하는데 반해 창문 밖으로 환한 빛이 내부를 비춰서 분위기가 좋아 보이진 않았다. 보통의 바들은 어두운 가운데 조명의 힘으로 그 내부의 환경이 더욱더 빛나고 화려해 보이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과연 저곳을 바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가는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인지 느낌이 올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