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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도덕교육의 파시즘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2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도덕교육의 파시즘(김상용 교수)
이 책에 대한 요약및 서평입니다.
정말 어린이날 밤새서 한 숙제랍니다~!!!!

목차

제1장. 도덕교육의 파시즘
제2장. 국민윤리를 넘어서
제3장. 윤리학이 철학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하여
제4장. 무엇을 위한 도덕교육인가
제5장. 윤리적 인간의 탄생

본문내용

의무적으로 배웠던 도덕의 공식 속에서, 참다운 자유의 도덕에를 갈구하는 통곡의 지은이. 그를 통해 만나본 도덕이란 놈의 정체는 놀랍고도 충격 그 자체였다. 공식적으로 주어진 도덕교과서와 공식적으로 규정된 교과교육과정에 따라서 가르치는 교사에게서 이 땅의 아이들은 도덕성이 자라나고 있지 않았다고 하니. 현행 도덕교과가 혼돈과 부조리 속에 있다는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를 말해주고 있었다.
도덕교과는 사실이 아닌 당위를 가르쳐야 하는 까닭에 문제가 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학문적으로 거의 아무 가르침도 주지 못하면서 무슨 말을 하든 습관적으로 반드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다. 하지만 당위규범들이 과거 국민윤리 교육의 잔재 때문에 지극히 수구적이고 때로는 반도덕적이기까지 하다는 데 문제는 있다. 교사들은 공식적으로 주어진 교과서와 참된 도덕 교육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겪고 있다. 일차적으로는 윤리학에, 또한 존재론과 인식론, 철학의 가장 중요한 분과가 되어야 할 이러한 도덕 교과가 전두환 정권체제 하에 1981년 세워진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에 주도된 데부터 그 역사는 시작된다. 즉, 현재 한국의 도덕교과는 전두환 정권의 완전한 유산으로 전락되었다.
지금까지의 도덕교육이 참된 자유인이 아닌 노예를 위한 도덕교육이었다는 사실에 한 번도 긍지 높은 자유인을 가르치기 위한 시도가 안 되었던 건 아니다. 이 땅의 양심 있는 교사들과 철학자들에 의해 개탄되었으나, 노예교육의 대상인 국민성 자체가 여전히 봉건적이고 수구적으로 머물고 있다는 것에 더 분발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의 중심에 선 우리들이 이제 그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도덕 교과의 새 지평과 반성을 동시에 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새롭게 도덕교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도덕교육의 파시즘(도서출판 길,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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