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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바페론-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르헨티나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에비타 "에바페론"의 삶과 당시 아르헨티나의 역사에 대한 글입니다. ^^

본문내용

아르헨티나 경제상황은 소외계층의 근본 모순은 방치한 채 임시방편의 사회복지정책으로는 노동자들의 불만을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고 에바의 죽음과 함께 페론정권도 무너지게 된다. 1940년대 7대 강국에 들어갈 정도로 최고 전성기를 누린 아르헨티나가 지금의 국가 부도위기의 모습을 갖게 된 데에는 에바와 페론도 무관하지 않다.

33년이란 짧은 삶, 권력 6년.......그러나 여전히 아르헨티나에 그녀는 살아있다.
그녀의 손녀는 1930년대 아르헨티나 경제공황 상태에서 그녀가 성공해가는 모습을 재조명중이며 ‘에바페론거리’는 그녀에 대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애정이 담긴 동판들이 한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다. 또한 당시 태어난 대부분 여자아이들의 이름이 에바 또는 에비타 였다는 점에서 에바의 영향력이 대단했음을 보여준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찾는 사람들이 잊지 않고 찾아가는 장소인 레콜라타묘지......
아직도 해마다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에바의 묘지를 찾고 있으며 그녀는 노동당사를 대표하는 얼굴로 존재하고 있다. 국회에서 인정받은 ‘사회정의의 깃발’ 에는 그녀의 얼굴이 있는데 에바페론의 집무실에는 지금도 노동자들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녀는 투쟁, 협동, 보호의 상징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에바는 사라졌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녀는 에비타란 애칭을 스스로 가지며 사생아에서 단역배우로 First lady로 거듭났다.
그녀를 아르헨티나의 독재자이며 노동자, 빈민 계급을 마취시킨 악녀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그녀가 행한 수없이 많은 봉사와 헌신들이 모두 거짓은 아니었다. 그녀는 가진 자에게는 눈에 가시처럼 밉지만 제거할 수 없는 존재였겠지만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부드럽고 헌신적인 해결사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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