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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토큰이 100원 더 싼 이유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5.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시 경제학 입니다.

목차

I.서론
II.본론
§가설1. 승차권의 할인은 버스회사가 가격차별을 하기위한 방안이다.
§가설2.승차권 가격인하는 승차권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다.
III.결론

본문내용

I.서론

현재 시행되는 버스 운임 지불 형태는 토큰, 학생 회수권, 버스카드, 현금지불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버스 운임 지불 수단을 가격 구조적 측면에서 두 개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버스시장에서 통용되는 가격구조는 (현재 대구의 버스운임의 경우를 예시로 들 때) 900원과 800원으로 두 가지가 있으며, 현금 지불시 900원으로 승차권으로 지불시 800원으로 한다.
버스요금 시초의 형태는 현금으로만 지불하였으나, 그 후에 현행되던 현금과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이 도입되었고 승차권이 현금보다 가격이 낮춰진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승차권은 시행되던 지불형태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보완책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현금으로 지불할 때와 승차권으로 지불할 때의 가격은 다른가? 또, 현금보다 승차권으로 지불할 때의 가격이 더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다음의 두 가지의 가설은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와 경제적 후생 증대를 위한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로 구분한다.

II.본론

본론에 앞서 버스서비스시장의 특성에 대해 몇 가지 언급해둔다.
현행 버스요금체계는 현금과 토큰, 버스카드 등의 승차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승차권은 1970년대 후반에 도입되었으며 승차권 가격인하는 199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다. 인하율은 버스조합에서 자체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이러한 버스요금은 공공재적 성질을 가진 버스 서비스이용에 대한 반대급부이다.
공공재 요금은 일반 경쟁시장과 달리 기업의 이윤추구보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윤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한계비용만큼 책정하며, 이때 발생하는 적자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예산으로 보완한다. 그러나 현재 버스시장은 민영기업인데 반해 버스서비스는 공공재적 성질을 지니므로 자연독점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버스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발생해서 만성적인 적자가 생기며, 그 손실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구조적문제와 노사갈등 등으로 인해 완벽하게 보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버스 시장은 독점적 가격설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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