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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술의 양면성과 우리 나라 전통 술의 계승방안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5.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술의 양면성과 우리 나라 전통 술의 계승방안

목차

1.술의 양면성
Ⅰ.약으로서의 술
Ⅱ.식민지 정복에 이용된 술
Ⅲ.알코올 중독

2. 우리 나라 전통 술의 계승 방안
Ⅰ.민속주의 역사
Ⅱ.전통술의 특징
Ⅲ.전통술의 계승방안

본문내용

Ⅰ.약으로서의 술

① 오드비(Eau-de-vie: 생명의 물 이라는 뜻)
오드비는 브랜디의 원액으로써 12세기에 발견되어 중세 유럽에 수많은 애주가 들에게 사랑받은 술이다.16세기에 개발된 구리 증류기로 프랑스의 한 지방에서 특산 포도주를 두번 증류함으로써 오드비의 역사는 시작된다. 12시간 가량 걸리는 1차 증류에서 브뤼에(Brouillis)라고 불리는 알콜 도수 20-30도의 액체가 얻어진다. 1514년에는 이 용액이 약재로 쓰였다고 한다.이 액체를 다시 12시간 동안 증류하여 오드비를 추출해 낸다.1800년대의 룰레는 알코올을 약재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중 오드비를 인간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보았다. 프랑스 교수 빌뇌브는 오드비를 젊음을 유지시켜주고 근심을 없애주며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복통,마비,치통을 치료해주며 페스트마저도 치료해주는 무병장수,만병 통치약으로 극찬하였다. 술이 알코올중독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전 시대에는 이렇듯 술이 약재로서 칭송받았던 역사가 있다.여기서 술이 약재로 쓰인 역사를 살펴보도록하자.
ⅰ)고대사회: 히포크라테스는 포도주를 상처를 소독하는 외용약으로, 내복약으로는 해열제와 이뇨제 기능으로 쓰였다.
ⅱ)데리아카(아편성 해독제): 아시아의 미트리아데테스 대왕은 독에 대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 포도주,아편가루,독초를 먹고자란 거위의 피를 섞어만든 술을 즐겨마셨다고 한다. 이 음료가 독에 대한 면역성 해독제로 쓰여 16세기에는 흑사병의 치료약으로도 쓰였다.
ⅲ)중세~오늘날: 15세기 말 여러 무기가 개발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고 화승총으로 입은 상처를 포도주, 식초, 보릿물 등으로 치료하였다. 20세기 초에는 포도주는 외용, 내복약으로써의 기능은 상실했지만 살균, 마취, 기분을 좋게 만드는 특성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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