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미시경제]가격차별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가격차별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들고 있습니다.

목차

1차 가격차별
2차 가격차별
3차 가격차별

본문내용

1차가격차별이란 소비자가 상품에 대해 얼마의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가에 대해 독점자가 소상히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인데, 바꿔 말하면 그 상품에 대한 각 소비자의 보상수요곡선을 완전하게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독점자가 모든 소비자에게 각각 다른 가격을 매길 수 있는데 즉, 소비자들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을 최대한 뽑아내는 방법입니다.
그림을 통해 보면, 상품의 각 단위에 대해 보상수요곡선의 높이만큼 가격을 매긴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독점자가 얻을 수 있는 총 수입은 빗금 친 부분의 면적과 같게 됩니다. 따라서 전체면적이 독점자의 수입이 되고, 소비자잉여는 0원이 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지불의향을 모두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1차가격차별은 현실에서 매우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러한 예를 들자면 기여입학금 제도를 들 수 있습니다. 기여입학제란 대학입학 시 해당 대학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기여를 했을 때 따로 시험을 보지 않거나 최저시험점수로만 입학을 허가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학의 대부분은 물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쉽게 말하면 학생이 학교에 돈을 기부하고, 학교 측은 그에 대한 공로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학생에게 적용하지는 않고 일부의 학생에게만 총 정원의 몇%씩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몇%의 학생은 당연히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기부할 것이며 상당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1차 가격차별의 예로 흔히 드는 것이 경매인데 기여입학제도는 경매와 같이 더 많이 내는 학생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재정상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어서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참고한 자료에도 볼 수 있듯이 사회에 여러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