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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교는 죽었다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7 워드파일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학교는 죽었다 독후감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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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는 죽었다. 학교는 죽었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생각하였다. 학교가 죽었다는 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학교가 부패하였다는 것일까? 사실 학교라고 하면 적게는 6년, 많게는 18년까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성장시기를 보내는 곳이다. 따라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 곳이 이 학교라고 할 수 있겠다. 죽었다는 것은? 언론에서 많이 비추어지는 그런 청소년 문제를 말하는 것인가? 나의 이런 단순한 생각들은 책을 읽고 난 후에 아주 복잡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었다. 책 속에는 평소에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 이면의 것들이 숨겨져 있었고 또한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학교는 죽었다’ 과연 어떤 책일까?

책의 맨 앞부분에 있는 이야기이다. 상어가 사람이라면 작은 물고기를 위하여 집도 지어주고 신선한 물도 제공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해주며 보호시설도 제공해준다. 또한 상어에 복종할 수 있도록 가르치며 그들 사이에 계급을 만들어 좀더 원활한 지배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상어의 먹이가 되기 위한 준비를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영광스러운 일이라도 되는 양 가르친다. 철저하게 그렇게 만들어지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그 끝에 남는 것은 문화라고 말하였다. 이 이야기는 언뜻 보면 그냥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학교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자연스러운 일중의 하나인 것처럼 학교에 가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또한 학교에 가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란 희망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 이유일 뿐이다.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 우리나라는 초, 중등 교육과정이 의무화 되어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 뿐만 아니라 입학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학교에 대한 맛을 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인생의 좋은 것을 누릴 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학교란 한 세상을 편히 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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