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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행동의 이해]영화 `파이란`을 보고

저작시기 2004.05 | 등록일 2006.05.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파이란을 보고 난 후 주인공 이강재의 심리와 성격, 강재가 경수와 함께 동해에 가서 죽은 파이란의 주검을 보고 올라와 파이란에게 적은 편지를 적어본 레포트 입니다.

목차

○영화의 주인공 ‘이강재’의 심리와 성격

○강재가 경수와 함께 동해에 가서 죽은 파이란의 주검을 보고 올라와 파이란에게 적은 편지

본문내용

나는 이번에 여러 영화들 가운데서 ‘파이란’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라는 포스터의 문구가 왜 인지 나에게는 매우 와 닿아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단지 돈 몇 푼 때문에 서류결혼을 해준 생전에 얼굴조차 보지 못한 3류 양아치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한 여인의 순수한 사랑에 의해 한 인간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영화의 주인공 ‘이강재’의 심리와 성격
이 영화의 주인공 강재는 본래는 시골 어촌마을에서 자란 순수하고 여린 고운 심성의 소유자이다. 고향 후배인 경수와 어린애처럼 천진난만하게 레슬링 등을 하며 장난치는 모습, 배 한척 살돈 마련해 고향에 내려가서 사는 게 꿈이라는 그의 말들에서 비록 지금은 조직의 3류 양아치로 일하고 있지만 본래의 순수하고 여린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한 가난한 시골 바닷가 마을 출신의 강재는 배 한척 살 돈 마련해 오겠노라며 떵떵거리고 친구 용식과 함께 무작정 인천으로 상경하였다. 아무 기술도 가진 것도 없던 그들은 자연히 조직 세계에 함께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조직의 보스가 된 용식에 비해 본래 심성이 순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며 겁 많고 소심한 강재는 친구 용식의 부하로 남아 있게 된다. 그런 강재의 모습은 누가 봐도 3류 양아치의 모습이다. 강재라는 인물은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이 워낙 강해 거친 조직생활이라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바뀌지 않는다. 그의 성격에는 조직생활이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편이 그에게는 어울린다. 그러한 사실을 강재 자신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조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건 배 한척 살돈 벌어 고향에 내려가야겠다는 굳은 생각과 조금씩 모아 큰돈을 만들기에는 참을성 없고 급한 그의 성격 탓일 것이다. 강재는 부푼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전혀 자기 꿈은 이루지 못하고 주변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자연히 그는 한없이 망가져있다. 내색하지는 않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포자기하며 자신감도 없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다. 오로지 동네 오락실이나 전전긍긍하고 인형 뽑기나 하는 것이 그의 하루 일과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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