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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고려사회의 귀족제설과 관료제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려사회가 귀족사회인지 관료사회인지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레포트 점수 A+ 로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본론
Ⅰ. 고려 관료제 사회론
1. 관료, 관료제의 개념

2. 관료제론의 논거
1) 과거제
2) 음서제에 대한 고찰

3. 관료제사회론에 대한 비판
1) 귀족제는 역사발전의 한 단계
2) 열전의 사료적 한계성
3) 과거제의 검토
4) 관료제의 개념

Ⅱ. 고려 귀족제사회설
1. 귀족, 귀족제의 개념
2. 고려귀족제설의 논거
1) 음서제
2) 공음전시법
3) 폐쇄적 통혼
4) 과거제
3. 귀족제사회설의 비판
1) 신분제=귀족제라는 개념의 고찰
2) 사회발전 의미의 퇴색
3) 음서제의 반귀족제적 요소

결론

본문내용

3) 음서제의 반귀족제적 요소
과거제의 평가로서 응시자격 자체가 신분제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지정되고 신분을 초월한 개인의 능력고사는 아니었다고 주장하였다.
나아가 귀족제설은 근대사회 이전에는 적용할 수 없다고 말하고 고관이면 누구나 자제를 급제시켜 가문의 영예와 자신의 영달을 꾀하였으므로 과거 출사가 음서보다 우위였음을 밝히고 있다. 이처럼 급제선호로 음서제는 과거제에 압도당하였으므로 음서제는 과거제에 따르는 부차적 내지는 종속적인 관계 하에서 개별적인 기능을 함에 불과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음서제는 초직은 국가에서 창출하였으나 승진은 보장되지 않았으므로 귀족제적 귀습이며 습관제의 퇴화 현상에 지나지 않았다고 논하였다. 결국 음서제는 귀족제하에서의 습관제가 될 수 없으며 더구나 傳受제는 아니며 고관이나 유공자에 대한 국가보인제로 실업대책적인 성격을 다분히 띄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따라서 신분제설 및 음서제설에 입각한 재래의 귀족사회설은 타당한 것이 되지 못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 結論

결론적으로 관료제설은 신분보다는 보다 능력을 중시하고, 문벌귀족 사회설은 능력보다는 신분을 더욱 강조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의 건국으로 고려 후기의 사회변화가 제도 속에 수용되어 문음 대상은 5품에서 2품 이상으로 대폭 축소된 반면, 과거를 통한 관료의 충원이 확대되어 문무반을 중심으로 한 양반 관료사회로 이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전단계의 고려 곧 전기의 혈연적 사회와 후기의 능력 우대적 상황을 동시에 구유하고 있는 사회상태를 어떻게 성격 지어 적절한 단일 용어로 표현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학문적 토론으로 이어진 것이 귀족제설과 관료제설에 대한 학설 논쟁이며, 이러한 토론과정을 거침으로써 역사적 용어의 개념이 보다 분명하게 될 것이지만 고려사회 전체적으로 본다면 귀족제설이 더 무게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1.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12』, 국사편찬위원회, 1993
2. 김의규 편,『고려사회의 귀족제설과 관료제론』, 지식산업사, 1985.
3. 유승원, 『고려사회를 귀족사회로 보아야 할 것인가』(역사비평36호) 역사문제연구소, 1997
4. 한국중세사학회, 『고려시대사강의』, 늘함께, 1997
5. 김의규, 『한국사연구입문』, 지식산업사, 1987
6. 한국사특강편찬위원회, 『한국사특강』,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7. 박용운,『고려시대사』, 일지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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