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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생활]국립 서울 과학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06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생활 속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는 과학적 원리와 그 현상을 찾기 위하여 무작정 국립 서울 과학관으로 발길을 향했다. 과학관을 들어서면서 부터 나올때 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대해서 사진을 첨부한 기행문으로 표현을 하였다.

목차

1. 생활 속 과학의 숨결을 찾아서
2. 1층 기초과학 전시실
3. 2층 자연사 전시실 - 1
4. 3층 자연사 전시실 - 2
5. 4층 전시실
6. 색다른 경험을 마치고

본문내용

입장권을 구입하여 과학관 안으로 들어서자 많은 계단들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그리고 그 계단들은 친절하게도 나를 관람실 방향으로 잘 안내를 해 주었다. 계단의 안내에 따라 관람실에 거의 도착했을 때 나의 눈에 재미난 문구가 하나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전국민의 과학화’라는 글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인 듯 한 글귀는 돌에 새겨져 있었는데 그 글귀의 분위기에서 나는 박정희 대통령이 역시 군인 출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북한의 대남 무력통일 선동 문구인 ‘전 국토의 요새화’ 와 ‘전 인민의 무장화’라는 것이 떠올랐다. 정말로 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저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역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나 스스로는 생각하며 그 글귀를 지나치고 있었다.

관람실에 도착하자 여러 개의 문이 나의 앞을 가로 막았다. 여러 개의 문 중에서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망설이고 있을 때 나의 눈에 ‘기초과학 전시실’이라는 문구가 들어왔고 나는 무작정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1층 기초과학 전시실
전시실에 들어서자 마치 어린이 놀이터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부모와 같이 온 어린이 관람객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어린이들이 많다 보니 분위기는 조금 산만하고 시끄러운 편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입구쪽을 기준으로 하여 처음부터 차근히 전시실을 돌아보기로 하였다.

1층 전시실에 전시된 대부분의 전시품들은 직접 과학에 대한 것을 조작하고 관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버튼을 누르면 과학적 원리에 의해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고 그 원리에 대한 것을 관찰 할 수 있는 동적인 전시물들이 많았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정적인 전통 박물관과는 또 다른 분위기 였다. 그리고 과학적 원리에 의해서 직접 움직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역시 어린이 들에게는 좋은 놀이터이자 교육장이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방사능 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처리하는지가 궁금했던 나에게 눈에 띄는 전시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원자력에 대한 전시품이었는데 전시실에서는 원자력 에너지의 생성 원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 방사능 폐기물의 보관과 처리 방법 등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해놓고 있었다. 나는 전시장의 설명과 전시품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나름대로 흡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원자력 에너지 사용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빠져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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