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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건축] 모방건축 사례와 의견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5.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미스의 시그램빌딩과 김중업씨의 삼일빌딩,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가끔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의 건축물들을 가끔 발견하곤 합니다. 이렇게 모방, 표절 건축에 관한 제 의견을 실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있고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진첨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런 미스의 특징을 엿볼수 있는 건축물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 김중업씨가 설계한 삼일 빌딩이다. 이 삼일빌딩은 63빌딩이 들어서기전까지 우리나라의 초고층 빌딩으로 서울의 스카리 라인을 제시한 유명한 건축물이었다. 하지만 미스의 시그램 빌딩을 모방도 아닌 거의 복사를 했다는 비평을 들어야 했었다. 실제로도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하지만 삼일 빌딩의 경우는 처음에 언급했던 유태인 박물관 모작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다. 당시 건축가들은 대부분 콘크리트 건물만을 지어왔는데 검은색으로 치장한 알루미늄 커튼월 방식을 도입한 새로운 건축공법의 시도라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솔직히 이런 형태의 빌딩은 우리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서울역 앞에 있는 대우빌딩도 그러하고 최근에 지어진 뒤틀린듯 신기한 형태이긴 하지만 SK사옥도 그 근본 형태는 결국 미스의 단순 명쾌한 형태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삼일빌딩과 같은 경우는 모방이라는 그래서 ‘싸구려 같다’ 라는 이미지보다는 시대대세의 흐름이라고 본다. 우리가 마치 외국에서 처음 개발한 컴퓨터를 삼성이 비슷한 형태를 만든다고 그 제품이 외국의 것일 수도 없을뿐더러 제품의 질이 저하 되는 것이 아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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