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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답사]100년 만에 활짝 개방된 국보 제 1호 ( “숭례문”에 다녀와서... )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100년만에 개방된 숭례문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형식의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숭례문 개방행사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친 힘찬 북소리로 시작되었다. 수문군들이 홍예문을 잡아당기자 빗장을 푼 숭례문이 위용을 드러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1백년 만에 빗장이 열리는 역사적인 행사에 나온 사람들의 열기에 날씨도 수그러드는 듯 했다.
일제 강점기인 1907년. 좌우 성벽을 철거하고 전찻길과 도로를 낸 이후 많은 차들과 도로에 고립되어있었던 숭례문은 지난 해 5월 숭례문 주변에 광장이 조성되면서 조금씩 그 위상을 드러냈다.

이윽고, 3월 3일 숭례문의 개방으로 인해 그간 멀리서 감상해야만 했던 숭례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역사적 사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를 부여한다. 사람들의 찬사와 환호성과 함께 개방된 숭례문은 국보 제 1호의 귀환답게 화려하고 웅장했다.
더불어 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취타대의 연주가락은 숭례문의 운치를 한껏 살려냈다. 행사에 참여한 귀빈들이 홍예 통과하고, 전통의장대와 문무 백관 등을 앞세운 정조대왕 어가 행렬이 펼쳐졌다.

또, 1800년대 일반 백성들의 생활도 재현되었다. 파수대장이 호패를 검사하는 모습과 과거를 보기 위해 성문을 지나가는 선비들의 행렬, 신랑 신부의 결혼 행렬, 시장 가는 길에 나선 상인들의 행렬 등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눈길을 끌었다. 숭례문의 중앙통로 개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로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따라 숭례문을 둘러 볼 수 있고, 4시까지는 3명의 파수꾼을 30분마다 교대배치하는 조선시대 도성문 파수의식 재현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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