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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논술]2007학년 대입 실전 논술 - 若烹小鮮(약팽소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통합교과형 입시반 논술(고등학생용) 若烹小鮮(약팽소선) (판 단) 차 례 Ⅰ. 생각해보기 若烹小鮮(약팽소선) Ⅱ. 생각 확대하기<필수용어해설> 1) 若烹小鮮 2) 세시 풍속 3) 계절별 세시풍습 Ⅲ. 생각정리하기 1)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2) 동동 (動動) 3) 판단(Judgment)의 성질

목차

통합교과형 입시반 논술(고등학생용)

若烹小鮮(약팽소선)

(판 단)


차 례

Ⅰ. 생각해보기
若烹小鮮(약팽소선)

Ⅱ. 생각 확대하기<필수용어해설>
1) 若烹小鮮
2) 세시 풍속
3) 계절별 세시풍습

Ⅲ. 생각정리하기
1)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2) 동동 (動動)
3) 판단(Judgment)의 성질

Ⅳ. 논제 찾아보기

Ⅴ. 쉬어가기 <작은 들꽃편지>
첼 로 -김영태

본문내용

교수신문은 若烹小鮮(약팽소선)을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단어가 큰 의미로 부각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트와 아톰, 클릭과 브릭(brick), 시뮬라시옹과 실재계, 상상계와 상징계라는 단어들은 IT기술이 발전 하면서 이항 대립체계를 공고(鞏固)하게 다져왔다. 이 이항 대립을 해체할 새로운 개념으로, 인터넷이 이룬 정보사회의 어두운 면을 극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정신(정각正覺)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모색하는 적절한 표현이다.
노자 道德經(도덕경) 60장에 나오는 治大國 若烹小鮮(치대국 약팽소선)은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끓이는 것과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라는 말로, 디지로그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생선은 본래 모양을 잘 유지한 상태에서 느긋하게 익어야, 먹을 때 본래 생선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듯이, 잘된 정치는 국민을 들볶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 것을 말한다.(自律자율)
디지털은 딱딱하고 건조하여 부드럽지 못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곡선보다는 직선을 요구하며 간단명료하다. KTX는 진공관 예열 없이 곧바로 켜지는 치열한 속도전의 극명한 사례이다. 속도는 우리에게 전경(前景)을 빼앗아 갔다. 디지로그는 디지털 세계를 살아오면서 곡선이 주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아날로그 상상력을 잃어버리고 각박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한 반성이다.

필수용어해설>

1) 若烹小鮮 (약팽소선)
노자 도덕경 제60장 居位(거위)편에 나오는 말로 ‘거위’란 임금자리에 있는 것. 여기에서는 올바른 임금노릇 하는 방법을 해설하고 있다.

治大國 若烹小鮮. 以道蒞天下 其鬼不神.
치대국 약팽소선. 이도리천하 기귀불신.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
비기귀불신, 기신불상인, 비기신불상인
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성인역불상인. 부양불상상 고덕교귀언.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끓이는 것과 같다.
도로써 천하에 임하면, 귀신도 영험하지 못하다(Demons don`t go spiriting).

귀신이 영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영험(the spirits)으로 사람을 해치지 못하며,
영험으로 사람을 해치지 못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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