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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병리]돼지단독균 Erysipelothrix ruthiopathiae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돈단독은 Erysipelothrix ruthiopathiae 에 의해 발병하는 돼지의 특수한 질병으로 급성패혈증 및 만성증식증 병변이 특징이다. 이 질병은 유럽, 아시아, 호주 및 아메리카 대륙 등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경제적으로 중요한 피해를 준다.

돈단독은 1878년 코호가 패혈증을 일으킨 생쥐에서 세균을 분리해 냄으로써 처음으로 질병의 실체를 밝혀져 1927년 미국의 South Dakota 에서 심각한 발병이 보고되었다. 1937년에는 28개주에 발병을 일으켜 이 시기부터 경제적으로 중요한 질병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목차

돈단독 (Swine Erysipelas:SE)
1.병인
가.생화화적 특성
나.생물학적 특성
2.역학
가.감염의 원인
나.감수성 요인
3.병원성
가.원인균의 침입경로
나.급성 돈단독
다.만성 돈단독
4.임상증상
가.급성 돈단독
나.아급성 돈단독
다.만성 돈단독
5.병변
가.급성 돈단독
나.만성 돈단독
6.진단
가.임상진단
나.세균학적 진단
다.혈청학적 진단
7.치료
8.예방
가.일반 사양관리
나.면역법

본문내용

1.병인

원인균은 E. ruthiopathiae 로 그람양성 간균이며, 연장된 필라멘트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가.생화화적 특성

1) 형태 및 염색

형태는 다양하며 급성 감염의 경우 조직에서 분리한 세균을 염색하면 짧은 체인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나타나는데 가는 직선형태나 역간 구부러진 막대기 형태로 보이며, 길이는 0.5∼2.5㎜정도이다. 원인균은 운동성, 내산성이 없으며 캡슐이나 아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일반 염색제에 쉽게 염색되는 그람양성이나 오래된 배양물일 경우 쉽게 탈색된다.

2)성장 특성

Tryptose 나 육즙배지에서 24시간 배양할 경우에 성장이 가장 잘되며, 배양 36∼48시간 정도에는 약간의 침강현상이 보인다.

급성감염돈에서 분리된 E. ruthiopathiae 는 배양 48시간경에 매끄러운 콜로니를 형성한다. 그 형태는 원형의 볼록한 무색이거나 청회색이고 거의 투명하며, 직경이 0.5∼0.8㎜이다.

사상체의 형성은 매끄러운 콜로니를 거칠게 만드는데 표면 및 변연이 매끄럽지 않고 넓게 펴서 직경이 1∼2㎜로 커진다.

E. ruthiopathiae 의 대부분 균주들은 혈액 배지상에서 부분적인 좁은 지역의 용혈을 보인다.

3)생화화적 특성

원인균은 특정한 발효성 탄수화합물로부터 산을 형성하나 가스를 형성하지 않는다(표1).

산의 형성 형태는 배지와 지시약에 따라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생화화적 활성시험에 비교적 활성을 보이지 않는다(표2).

4)항원 구조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한개 또는 그 이상의 열에 약한 일반적인 항원을 갖으며, 이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당지질의 복합체로 되어 있다.

항원의 존재는 교차응고시험이나 교차면역시험에 의해 밝혀지며, 세균은 캡슐이나 편모가 없기 때문에 캡슐 또는 편모항원이 없다. 열에 안정한 항원은 세포벽으로부터 산이 추출되며, 이들은 세포벽의 Peptieloglycan 분절의 구성요소이다. 혈청형은 특별한 쥐의 초면역 혈청을 사용하여 침강반응으로 동정한다. 혈청형의 대부분(75∼80%)은 A와 B형의 두가지로 구분되며, 나머지 약 20%에는 보고된 것만 20가지나 된다.

표 1 > 10% 혈청이 함유된 Andrade`s base 내에서 발효성 탄소화합물로부터 E.ruthiophiae 가 48시간 후에 산을 생성하는 전형적인 형태

참고 자료

▷▶ 참고 교제 : 임상증상을 본 돼지의 질병[(주) 양돈연구] 347-358 page

▷▶ 그림 취재 : 경남 진주시 금곡면 검암리 차현농장(류지화씨)

▷▶ 글 옮긴이 : 류일호 E-Mail ( 151004@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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