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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보바리부인과 마농레스코를 통해 보는 프랑스 여성의 욕망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1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시대변화에 따른 프랑스 여성의 욕망을 『마농레스코』와 『보바리 부인』 두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8~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여성
1-1. 18~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모습
1-2. 18~19세기 프랑스 여성들의 삶
2. 마농레스코 분석
2-1. 인물분석 - 정념에 사로잡힌 여성
2-2. 욕망의 대상과 근원
3. 마담보바리 분석
3-1. 인물분석 - 욕망에 사로잡힌 여성
3-2. 욕망의 대상과 근원
4. 현대 프랑스 사회와 여성
4-1. 현대 프랑스 사회의 모습
4-2. 여성의 변화된 모습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 연구는 아베 프레보(Abbé Prévost, 1697-1763)의 소설 『마농레스코』와 플로베르(G.Flaubert, 1821-1880)의 소설 『보바리 부인』을 통해, 18~19세기 프랑스 여성의 욕망을 살펴보고, 그에 이어 프랑스 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대 프랑스 여성들의 변화된 모습 및 욕망을 살펴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7~18세기에 걸쳐 활동했던 작가 중의 한 사람인 아베 프레보는 현재까지도 왕성했던 활동과 작품의 중요성에 비해 적합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는 여겨지지 않는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백여 편에 이르는 작품들을 낳게 한 다양한 인생편력이 그늘에 가려져 있을 뿐 아니라, 그 전기마저도 1844년 화재로 불타버렸으며, 무엇보다 그의 작품 세계가 일관성이 없고 혼란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 전반은 일관된 세계관을 제시하기보다는 각기 작품마다, 혹은 하나의 작품 안에서도 모순과 혼란을 내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와 자아, 개인과 사회의 일치를 끝없이 꾀하려 했던 Prévost의 과도기적 시대상이 보여지는데, 이런 관점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인 바로 『마농레스코』이다. 또한 두 인물의 단순한 사랑이야기를 고도의 심리묘사를 통해 전기적 색체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은 보들레르(Beaudelaire)의 『악의 꽃 Les Fleurs du mal』과 함께 이 두 작품 이후의 문학을 프랑스 현대문학이라 일컬을 만큼, 『보바리 부인』이나 작가인 플로베르가 프랑스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는 정확한 관찰과 치밀한 묘사로써 시에만 주어졌던 완벽한 표현을 소설에도 부여한다. 그리하여 작품에서 현실 재현에 뛰어난 소설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김유정, 「18-19세기 프랑스의 일하는 여성과 사회문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지 논문, 2000.
윤혜주, 「“보바리 부인”에 나타난 여성의 욕망과 소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994.
이근정, 「아베 프레보의 『마농레스꼬』에 타나난 자기인식세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989.
전성자, 「보바리 부인 연구 : 그 형태와 의미에 관하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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