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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과학, 초등교육]초등 실과교육방법론 포트폴리오-강낭콩 기르기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초등 실과교육방법론 -재배시간에 강낭콩을 길러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수록하였고 재배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낭콩의 상태변화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진도 많이 첨부하였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른 강낭콩의 성장과정과 강낭콩을 키우면서 격게된 시행착오를 토대로 문제상황을 통해 알수있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정리하였습니다.

제가 애정을 갖고 만든 포트폴리오입니다. 구매자의 포트폴리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강낭콩
-강낭콩 재배 계획 및 배경
-재배 특성
2. 관찰
-관찰계획
-관찰 내용
3. 문제 상황을 통해 알아본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조건
4. 재배 및 관찰 과정
5. 재배를 마치며..

본문내용

Ⅴ. 강낭콩 재배를 마치며..

약 3개월동안 많은 노력을 쏟은 강낭콩이었다. 생명이 있는 생물을 기른다는 것은 생각외로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물론 그냥 키우는 것은 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사랑과 관심을 쏟아서 잘 키우는 것은 정말인지 어렵다.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그 식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말이다. 어린 잎을 보살피고 이틀에 한번꼴로 물을 주러 온실까지 가고, 잡초를 뽑아주는 일 등은 나의 강낭콩에 대한 애정 없이는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또한 우리는 식물을 기를 때 식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무작정 화분에 심으면 잘 자라는 것이 아니다. 식물의 재배시기, 꽃이 피는 시기, 특징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식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조사하여 그에 맞게 제공하여야 한다. 나는 어느정도의 햇빛의 양이 음지이고 양지 인지를 구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강낭콩의 성장 정도를 보면서 독서실이 음지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양지로 화분을 옮기게 된 것이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강낭콩을 키웠는 데, 강낭콩을 키우기 전에 사전계획을 철저하게 했다면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강낭콩을 키우면서 가장 난감했을 때는 독서실에서 온실로 옮긴 후 일어난 백화현상이었다. 백화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는 강낭콩을 살리기 위해 매일매일 온실로 출근을 해야 했다. 다행히 강낭콩이 적응을 잘하여 음지에서 나온 줄기들만 말라서 잘라지고 나머지 줄기들은 햇빛에 적응을 하게 되었다. 음지에서 익숙해진 식물에 갑작스러운 햇빛을 쪼이게 되면 잎이 빛을 감당하지 못하고 타게 된다. 음지에서의 잎은 굉장히 얇아서 뒷면이 비칠 것 같았다. 하지만 양지에서 자라고 있는 지금의 강낭콩의 잎을 보면 예전에 비해 훨씬 두툼해 졌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나는 강낭콩을 기르며 발생한 여러 가지 문제 상황과 대처하기 위한 해결 과정에서 식물을 기르는 데는 단지 사랑만으로는 기를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식물에 대한 애정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만, 식물의 특성과 재배과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튼튼한 식물을 기를 수 없다.
초등학교에서 채소 기르기를 할 때에는 아동들에게 식물을 기를 때 유의해야 할 점과 기르는 순서에 대해 확실하게 인식시킨 후, 책임감 있게 기르도록 해야겠다.

참고 자료

나의 포트폴리오 + 직접 온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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