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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남북한 교류 활성화 방안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남북한 교류 활성화 방안

목차

교류의 필요성
1.언어교류
2.스포츠교류
3.이산가족단방문
4.경제적 지원
5.역사 공동연구
우리의 인식과 노력

본문내용

1) 언어교류 방안
남한과 북한은 세계의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 유일하게‘한국어’를 쓰는 나라들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하나의 민족임을 너무나도 분명히 보여주는 예이다. 언어는 인간의 생각과 본성, 생활 방식, 가치관을 지배하는 중요한 영역이므로 같은 언어를 쓰는 남한과 북한은 분명 다른 점보다는 같은 점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분단이 길어지면서 같은 국어가 점점 차이를 보이며 양분화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대중 매체나 여러 경험들로부터 알고 있다. 이것은 곧 남한과 북한이 모든 면에서 달라지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징표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어 진다면 남북의 이질감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커져갈 것은 자명하다.
이렇게 커져만 가고 있는 언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서는 작은 것에서부터 교류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남북한의 대학들 간의 교류이다.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대화’임을 생각해 볼 때 대학 간의 교류는 큰 효과를 불러 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대학 간의 자매결연 등으로 인한 학술 교류, 또는 소위 말하는 지성인, 즉 교수단이나 학생 대표들 간의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로 인한 대화의 유도가 그것이다. 남북의 지성인들이 서로의 생각과 가치 여러 지식들을 하나의 언어로 소통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면 두 나라 사회 전반에 걸쳐서 언어의 동질화 현상이 진행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대학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두 나라에 이것이 자연스러운 교류로 인식되어지는 분위기가 마련된다면 교환학생과 같은 방안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정기적인 만남의 빈도가 많아지고 대학의 지성인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말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시작된다면 적어도 서로의 언어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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