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사회학]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서평

저작시기 2002.11 |등록일 2006.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학부때 사회학개론 수업들으면서 제출했던 서평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A+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

목차

◎ 서론
Ⅰ. 문제
Ⅱ.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의 직업윤리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본 서는 근대 사회과학에서 가장 유명하고도 논쟁적인 저작 중의 하나로 평가되는 막스 베버의 역작이다. 처음에 두 부분으로 된 논문으로 발표되었을 때 곧 비판적인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여기에 베버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본 서는 막스 베버가 자신의 지적 경력의 핵심적인 시기에 쓰여진 것인데, 문화 전체의 역사적 발전이라는 맥락에서 경제생활을 검토할 것을 강조하는 역사 학파적인 관점에서 저술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제 본 서를 저자의 관점에 맞추어 살펴보도록 하자.

Ⅰ. 문제
1. 종파와 계층
여러 종파가 혼합되어 존재하는 지방의 작업통계에는 한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그것은 자본 소유자와 경영자층, 상급의 숙련 노동자층, 특히 근대적 기업에 있어 기술적, 상인적 훈련을 받은 구성원들이 프로테스탄트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이다. 특히 많은 수의 부유한 도시들이 16세기에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했는데, 이들이 특별히 종교개혁을 받아들일 소지를 가졌던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종교개혁은 삶 전반에 대한 교회의 지배를 배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까지의 삶의 형식을 다른 형식으로 대체했기 때문이다.
사실, 칼뱅주의의 지배는 개인에 대한 교회의 통제 중 가장 견디기 힘든 형태로 보이는데, 종교개혁가들은 오히려 이러한 지배가 부족하다고 비난을 가했다.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의 경제활동에 대한 차이는 고향과 집의 종교적 분위기를 통해 규정된 교육 방향이 직업 선택과 그 이후의 진로를 결정한다는 인과관계에 기인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상의 차이를 낳는 원인은 대체적으로 종파가 지닌 지속적인 내적 특성에서 찾아야 한다.
외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실제로 기독교 신앙의 경건파 중 상당수가 상인권 출신이다. 마찬가지로 대단한 자본주의 기업가들이 목사 집안 출신이라는 현상도 청소년기의 금욕적인 교육에 대한 일종의 반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미 스페인 사람들은 칼뱅주의가 상업적 정신을 고취시켰음을 알고 있었으며, 고타인은 칼뱅주의자들의 거주지역이 자본주의 경제의 묘판이었음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경건파 신도들도 강렬한 신앙과 마찬가지로 강력히 발달된 영리감각과 성공을 결합시켰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초기 프로테스탄트 정신의 특징과 근대 자본주의적 문화 사이의 내적인 친화성을 찾으려한다면 그것의 순수한 종교적 성격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