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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작가론]전영택 작가론과 작품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전영택 생애와 문학전반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전영택의 초기작 `혜선의 사` 의 줄거리와 작품해설까지
설명하고 있다.

목차

Ⅰ. 전영택의 생애

Ⅱ. 전영택의 작품세계
1. 혜선의 死
2. 화수분

Ⅲ. 전영택의 문학사적 의의

< 전영택 생애연보 >
< 전영택 작품연보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 전영택의 문학사적 의의
전영택은 「창조」 동인으로서 새로운 문학운동을 시작한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이며, 또 한국의 유일한 기독교적인 인도주의 작가라고 할만큼 그 방면에서 커다란 자취를 남긴 작가이다. 당시 신경향파를 비롯하여 사조적인 대혼란기에 처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24년 이후 일관성 있는 흐름으로서 종교적 분위기를 작품 속에 나타내었다. 그것은 추기에 문학에 치우쳐 신앙을 도외시한 자세를 일단락 짓고 그 자신이 성직자로서의 생활과 문학인으로서의 생활의 균형을 이루어 간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영택 문학의 특색을 그의 작품 속에서 내용적으로 셋으로 분류하여 볼 수 있다. 첫째는 서민적 등장인물과 작품의 평범성으로, 전영택의 인물들은 한결같이 가난하고 못 배운 불쌍한 서민들이었으며 지식인계급이라 하더라도 소박한 평범적 성격을 부여하여 독자의 주의를 끌만한 기발한 장식 없이 서민의 생활을 그렸고 그들의 가난과 고통과 슬픔을 그렸으나 그 속에는 항상 높은 인간애로 전영택 문학의 특색을 이루었다.
둘째는 기독교 정신의 문학적 수용이다. 거기에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 회개를 주제로 취급한 작품들, 신앙의 세속화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있었다. 이들 작품 속에는 그리스도적인 삶의 자세와 새로운 존재, 새로운 상태로의 지향을 나타내는 부분들이 많았다.
또 한 가지 전영택 문학의 특색으로는, 대부분의 작품이 결미를 죽음으로 맺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죽음의 형태는 죽음 자체를 밝게 맞이하는 신앙인의 죽음과 그리고 한 사람의 죽음 통해 타락했던 인간이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으로서의 희생적 죽음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대별할 수 있다. 즉 ‘죽음’의 문제는 전영택의 종교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김동인 ․ 전영택. 한국소설문학대계-배따라기 ․ 화수분 外. 동아출판사. 1995.
- 표언복 엮음. 늘봄전영택전집. 목원대학교출판부. 1994.
- 손현주. 전영택 소설연구. 학위논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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