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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경제]자본주의가 서양에서 먼저 일어난 까닭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양 근대 자본주의 형성의 사회, 역사적 배경 및 사상적 특징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목차

I. 서론
Ⅱ. 근대 자본주의 형성의 역사적 배경
III.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사상적 특징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서양은 동양에 비해서 자본주의가 빨리 형성 되었고, 자본주의의 형성은 근세 이후 동양과 서양의 역사를 결정 짓는 커다란 사건이었다. 이 글에서는 왜 서양 자본주의의 형성이 동양보다 더 일찍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그 당시 동양의 역사적 배경과 비교해서 그 원인을 밝히려고 한다. 암흑의 중세에 비교하여 볼 때, 근대는 인간의 시대, 세속의 시대, 개인의 시대, 재산의 시대, 자유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근대의 탄생은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과 장시간의 시간의 흐름 끝에 생겨난 것이다. 고대, 중세를 거치며 사회는 점점 자본주의화 되게 되었다. 우선 근대를 형성한 특징적인 역사적인 사건들을 꼽으라면, 르네상스, 종교개혁, 시민혁명, 산업혁명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순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근대의 이념적 특징들을 유기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러면 이들을 차례로 보기로 하겠다.

Ⅱ. 근대 자본주의 형성의 역사적 배경
1.르네상스
먼저 르네상스이다. 르네상스는 말 그대로 재생을 뜻한다. 그 재생은 직접적으로는 서양 고대 특히 고대 희랍의 인문주의적 사유와 감수성의 부활을 뜻한다. 그러나 보다 의미심장하게는 중세 신 중심의 사회로부터 인간의 부활을 뜻한다고도 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는 특히 예술적인 차원에서 그 특징을 나타낸다. 르네상스의 예술은 신을 찬미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아름다움을 복원시켰다고 할 수 있다. 중세의 인간상은 죄인으로 특징된다. 인간이란 추한 존재였고, 인간의 욕망은 감히 내보일 수 없는 것이었다. 물론 소수의 권력자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탐욕스러운 생활을 했었지만, 사회의 공식 이념 즉 기독교의 이념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간적 아름다움이나 쾌락에 대하여 감히 접근할 수 없었다. 이는 인간에 있어 최고의 중죄인 불경함을 저지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르네상스에 오면서 사정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특히 르네상스의 예술은 이제 인간의 자연적인 신체와 욕망이 더 이상 금기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인간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또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인간의 욕망에 대한 긍정, 이것이야말로 자본주의적 부의 확장과 축적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한편 이러한 인간 중시의 르네상스의 정신은 보다 후세에는 계몽주의로 이어진다. 계몽주의에서는 르네상스보다 더 나아가 이제 신을 무장해제 시켜 버린다. 물론 신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과거의 창조주일 따름이다. 창조의 이치를 밝히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것은 이제 오직 사람의 몫이 되었다. 신의 계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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