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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문]죠셉 플러머펠트 초청연주회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유명한 죠셉 플레머펠트 지휘자 내한 연주 감상문으로
A+ 받은 레포트입니다.
많이 다운 받으시고 좋은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첨부와. 자세한 감상평가도 들어있습니다.

목차

연주가 시작하기 전
Heinrich Schutz 시 100편
이번 연주회를 마치고

본문내용

Igor Stravinsky 시편 교향곡
두 대의 피아노가 반주 역할을 해주어서 지휘자 앞 바로 중앙에 그랜드 피아노 두 대가 놓여져 있었다. 두 피아노 반주자는 송은혜와 최소영으로 두분 이서 멋진 반주를 해주셨는데 한 가지 놀라운 것은 교회음악과 오르간 전공을 했다고 프로필에 나와 있어 놀랬다. 너무 아름답고 적절한 분위기에 맞춰 연주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두 피아노가 나오지만 한 대의 피아노가 소리 내는 것처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아무래도 피아노 전공에서 박사과정을 오르간으로 했을 거라 어섬프레 추측해본다.
이곡은 교향곡 안에 불릴 시편을 포함시킨 것이 아니라 그 밴대로 노래하는 시편을 교향악화 한 것이라는 게 특징이다.

1악장 (시 39편 12,13절)
1악장은 어두운 편이었다. 다만 아쉬웠다면 피아노 음향이 너무 작아 약간 더 살았더라면 더 웅장했을 법한데 말이다. 반주자의 시선은 악보와 지휘자의 눈에 초점이 맞춰 놓지지 않고 치려는 모습이 역력 했다. 머리끝까지 집중한 모습이 눈에 띌정도로 보였고 박자, 리듬역시 그러하였다. 상대편 반주자와도 호흡을 맞춰 가면서 처음과 끝을 맞춰 나갔다. 묵직한 부분은 손을 풀어주며 릴렉스 시켜주었고 손목을 돌려 나갔다.

2악장 (시 40편 1-3절)
2악장은 음의 신비스러움이 들었다. 나는 현대음악의 특징이 잘 나타나져있는 부분임을 즉시 알아챘다. 변화하는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에 이른 이때 예술에서도 상당한 변모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남들은 기괴스럽고 부조리한 다다이즘 같고, 무의식을 불가사의 하고 환상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초현실과 추상적이 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러한 음들을 바다 속의 신비스런 물고기 같은 음들이라 생각이 든다. 정말 바다 속의 물고기는 전혀 내가 알지 못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많다. 깊은 바다로 갈수록 더 그러하며 작고 큰 물고기는 생존싸움을 해가며 바다를 지켜 나간다. 난 이러한 현대음악이 알 것 같기도 하면서 전혀 예측할 수 없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음들이 더 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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