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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운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사운드 카드의 역사
2. 구조와 작동원리
3. 음원칩의 종류와 특징
4. 3차원 사운드

본문내용

1. 사운드 카드의 역사

1) Adlib
처음에도 필자의 XT 컴퓨터의 스피커 이야기를 했지만 처음부터 지금처럼 훌륭한
사운드를 컴퓨터에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아니다. 최초의 사운드 카드는
캐나다의 애드립사에서 만들었으며 보통 애드립(Adlib)카드라고 한다. 물론 지금의
수준에서 보면 상당히 조악한 수준의 음질이였으나 당시에는 컴퓨터에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카드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8비트 사운드 카드
동시 발음수 : 11
FM방식

이것은 카드의 램에 특정 파형을 입력시켜놓고 사운드를 출력할 때에는 기존의
파형을 이용해서 소리를 합성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원음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특히 비트박스에서는 아주 우스운(?) 소리를 들려주었다. 이 카드의 가장 결정적인
단점은 녹음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떨어지는 음질이였다.

2) Sound Blaster
사운드 카드의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사운드 카드의 표준으로 인정받는 사운드
블라스터 (이하 사블 또는 SB)를 만든 Creative사가 미국이 아닌 싱가포르에 본사를둔 다국적 기업임은 이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초의 본격적인 사운드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초의 제품인 사블 1.0은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8비트 22Khz
음성녹음, 재생 가능

즉 게임을 할 때 드디어 제대로 된 효과음을 표현 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큰 특징이다. 사블에 대한 이야기는 차차 계속하기로 하자.

3) 옥소리
이 카드가 발표될 당시의 컴퓨터 환경은 도스환경이였고 특히 노래방 문화가 발달
하던 시기여서 한동안 옥소리카드는 일반인에게 노래방카드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 카드의 성능은 사블에 못지 않았으나 윈도우즈 환경으로의 전환에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특히 윈도우즈 95이상에서의 호환성이 좋지 못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사블과 당당하게 대응을 했던 국산 사운드 카드의 대명사이다.
한솔전자로 인수되었다가 한솔이 사운드 카드 부분을 포기한 이후로는 다시 훈테크
에서 사운드 트랙 (이하 시트)라는 상표명으로 새롭게 태어난 카드이다. 사트의
음질은 사블에 못지 않고 오히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더 좋다는 사용자들도 많다.
다만 번거로운 설정 때문에 고급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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