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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생활속의 신발, 역사속의 신발(한국전통신발의 역사)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신발선정동기
-신발의 기원
-과거 우리나라의 신발착용 실태
-신분에 따른 신발착용
-신발착용을 둘러싼 반상간의 갈등
-우리나라 근대 신발산업의 발전과정
-현대신발의 발전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 신발 선정 동기
• 전통적인 삶과 관련 있는 소재 중에서 그 시대적 배경이 비교적 오래된 것을
소재로 삼고 싶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 하나로 인해
우리나라 생활사의 변화와 사상에 대해서도 한번쯤 훑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했습니다. 귀걸이, 악기, 초, 농사짓는 양식, 헤어스타일, 화장의 변화 등
수많은 소재 중에서 신발이라는 비교적 평범하고 다루기 쉬운 소재를 택한
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재를 택할 수도 있겠지만 비교하고 제 것을 내세우기보다
신발이 우리 생활사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고 초기에 신체를 보호해주는
보호구 차원에서의 신발이 현대에 와서 기능과 멋, 그리고 개성을 표현하기까지
어떠한 사상적 변화가 있었는지 관해 알아보려고 노력해 보고자 했습니다.
신발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발이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단순한 연구 차원에서 이해하고 서술하고 한번쯤 되새겨 보는
과정을 거쳐 보려고 주제로 삼고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신발의 기원
• 신발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추위나 더위로부터 나태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
도구이다. 즉,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하려는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키려고 인류가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복식을 발명하여 사용하였듯이, 신발도 발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신발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크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 첫 번째 학설은 신발이 재해와 악령을 피하게 해준다는 원시신앙의 관점에서 본 토테미즘 설
◦ 두 번째 학설은 신발이 안전안산(安全安産)으로 우리 신체를 지켜 주는 수호신과 마찬가지라는 호부 설
◦ 세 번째는 성별 또는 신분계급에 따라 신발의 모양을 다르게 만들어 신기 시작했다는 성차 설이다.

■ 과거 우리나라의 신발착용 실태
• 우리나라 신발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지(三國志)에 나타난다. 삼국지 부여
(夫餘)전과 마한(馬韓)전을 보면 의포포(依布袍), 족리혁(足履革), 이혁답(履革沓)
이라는 신발이 나오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마한 사람들과 부여사람들이 가죽신을
신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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