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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울리고 웃기는 인터넷 신조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30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교양과목중에서 신조어 조사하라고 해서 조사한것입니다.....

잘 정리했어염...
많은 참조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이 최근 네티즌들과 온라인 대화 도중 `찌질이`라는 인터넷 신조어를 썼다가 곤욕을 치렀다. 디지털카메라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서 대북정책에 관한 댓글 형식의 토론을 벌이다 자리를 뜨며 "열심히 노세요. 이 찌질이 친구들아!"라고 인사말을 남기자 네티즌들이 "찌질이가 무슨 소리인지 알고 썼느냐"며 크게 반발한 것이다. `찌질이`란 흔히 한심한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 비하적으로 일컫는 말이란 얘기다.
다음날 임 의원은 게시판을 통해 `아이고, 내 새끼야!`라는 표현을 예로 들며 "친해지기 위해 정감을 담아 반어적으로 사용한 것"이라는 요지의 해명을 했다. 일부에서는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며 `찌질이`의 용어 정의 논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안 그래도 이 사이트에 정치인이 전용게시판을 만든 데 반감을 갖고 있는(본지 5월 27일자) 다수 네티즌을 달래기는 쉽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우호적으로 쓰일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동질감을 느끼는 이에게서나 그렇지 이질감을 느끼던 사람에게서 듣는 건 상당히 모욕적"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여학생들을 향해 `빠순이`(오빠부대)라는 말을 썼다가 친근한 인상을 주기는커녕 구설에 오른 것과 비교하기도 했다.

찌질이는 오프라인에서도 부정적 어감이 강하다. 학원폭력과 관련해 집단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뜻하기도 하고(본지 5월 12일자), 청소년들의 정의에 따르면 "잘나가는 애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는 애들" "짱들과 붙어다니거나 짱이랑 친분이 많은 아이들"(청소년사이트 아이두 사전)로 통용되기도 한다. `코찔찔이`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고, 기존 우리말 중에 찾는다면 `지질하다`(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와 가깝다. `찌질대다`라는 동사도 쓰인다.

참고 자료

인터넷, 신문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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