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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요약정리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4.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학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과제나 기타의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는데 이 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요약한 과제입니다.
책을 완독할 시간이 안되는 분들은 이 과제만 읽어도 책을 완독한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꾸중의 의미

꾸중의 방법
1. 꾸중의 원리
2. 꾸중의 실제

칭찬의 의미

칭찬의 방법
1.칭찬의 원리
2.칭찬의 실제

칭찬과 교과수업

칭찬과 학급운영

본문내용

꾸중의 원리
꾸중은 날 선 칼과 같은 것으로 잘 사용하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약이 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교사와 아동 사이의 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타격을 입힌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좋은 꾸중을 하는 것을 지향해야 할 것으로 어떻게 해야 좋은 꾸중이 될 수 있는지 꾸중의 원리라는 이름으로 정리해보자.

진정성의 원리
칭찬과 마찬가지로 꾸중하는 사람의 태도와 자체는 꾸중의 효과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교사는 아동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진지하고 순수하며 진정어린 마음으로 꾸중해야 한다. 꾸중의 강도가 아무리 심해도 그것이 정말 자신을 위한 것이란걸 알게 되면 꾸중에 대한 반발심은 별로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위하는 상대의 마음에 감동해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흔히 꾸중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꾸중이 꾸중을 듣는 사람이 아닌 꾸중하는 사람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진정성이 빠진 꾸중은 엄격한 의미에서 꾸중이라 할 수 없다.

인격 존중의 원리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일은 사람살이의 기본이므로, 꾸중할때도 상대의 인격은 존중되어야 한다. 인격을 무시하는 꾸중은 효과도 없을뿐더러 인간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인격을 존중하는 꾸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인신공격을 해선 안된다. 꾸중의 대상은 아동의 인격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이다. 행동이 아닌 아동 그 자체나 아동의 인격을 평가하며 꾸짖는 것을 `평가적 꾸중`이라고 하는데, 인신공격을 피하려면 평가적 꾸중을 하지 말아야 한다. 평가적 꾸중에 비해 아동의 잘못된 행동에 초점을 두고 이를 있는 그대로 꾸중하는 기술을 기술적/묘사적 꾸중이라고 한다. 이는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사항을 지적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꾸중해선 안된다. 남과 비교돼서 꾸중을 당하면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 열등감을 느끼게 되며 잘하려는 의욕이 사라져버린다. 또한 비교의 대상이 된 사람에게 이유없는 질투와 적개심마저 느끼게 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으면 그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으로 충분하다.
세 번째로 개성을 꾸짖어선 안된다. 성격, 외모, 버릇, 말투, 취미, 호기심 등 아동의 고유한 특성은 꾸중할 대상이 아니고 꾸중한다해서 달라지지도 않는다. 아동의 어떤 특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동을 고치려 하지말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자신의 시각을 고쳐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밀스럽게 꾸중해야 한다. 여러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꾸중을 하면 아동은 돌이킬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는커녕 교사에 대한 적개심을 쌓아간다. 또한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질책도 그다지 효과가 없다. 꾸중의 초점이 분산되어 아동들이 꾸중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으며,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괜히 덩달아 야단맞는다고 억울해 할수도 있다.

참고 자료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박성희, 학지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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