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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영화, 소설 속 오이디푸스 아동발달 분석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6.04.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동발달 수업에서 아동기 분석하는 레포트입니다.
영화 속 , 소설 속 아동기를 분석한 것인데.
프로이트의 남근기에 나타나는 오이디푸스콤플렉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목차

1. 싸이코

2. 헨젤과 그레텔

3. 심청전

4. 서편제

본문내용

1. 사이코
그녀는 불안한 마음으로 도피를 시작하고 오랫동안 차를 달려 외딴 곳에 위치한 베이츠 모텔에 도착한다. 이런 마리온을 맞은 것은 젊 은 남자 노먼 베이츠였으며, 둘은 서로에게 끌리고 있음을 느낀다. 노먼이 모텔의 안채로 들어가자, 노먼과 그의 어머니가 다투는 소 리가 마리온에게까지 들린다. “안 돼, 안 된다니까!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들여놓다니, 어서 가서 말해. 내 아들한테 수작걸지 말라고, 그럴 배짱이 없으면 내가 가서 말할까?”
“그만해요, 그만해.”
그리고 샤워를 하던 중, 샤워 커튼 뒤로 나타난 검은 그림자에 의 해 칼로 난자당해 살해된다. 이때 노먼은 황급히 나타나 “어머니가 또 이럴 수가 있냐” 라며 마리온의 시체를 자동차에 실어 늪에 수장시킨다.
한편 그녀를 찾던, 그녀의 동생 라일라는 너무나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안채의 지하실에 이미 미라로 변한 노먼의 어머니가 의자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노먼은 이미 10년 전에 죽은 어머니의 시신을 몰래 파내어 집에 모시고 있었으며, 그의 영혼은 분열되어 아들과 어머니의 역할을 교대로 하고 있었다. 질투심에 불타는 어머니가 그의 영혼을 지배할 때마다 노먼은 사람들을 살해하곤 했던 것이다. 노먼의 영혼은 어머니에게 붙잡혀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빠져 있으며 항상 감시당하고 있다. 그래서 노먼은 마리온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그녀의 방에 감히 들어가지 못하고 공적 장소인 자신의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눈다. 자신 안에 존재하는 어머니의 질투심이 마리온과의 사적 관계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어머니의 질투와 감시는 영화에서 상징적인 장면으로 표현된다. 둘이 대화를 나누던 사무실에는 기분 나쁜 느낌을 주는 온갖 새들의 박제로 가득하다. 노먼의 마리온에게 얘기를 하는 화면의 구도를 보면 노먼은 화면의 오른쪽 구석에 앉아 있고 왼쪽 벽에는 커다란 새의 박제가 뚫어지게 노먼은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새는 예로부터 영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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