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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감성 & 인간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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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TV나 신문 광고에 「감성」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공급 경제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대가 크게 변화하여 가는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일상생활의 풍요로움에 대한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상품이나 받게 되는 서비스의 쾌적성과 만족도에 대한 요구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래의 기능 중심의 제품 개발보다는, 쾌적성과 같은 사용자의 감각도 고려에 넣은 감성 제품의 개발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감성공학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일본 Mazda의 Yamamoto 회장이다. 그는 승차감이나 내부 면에서 차를 타는 사람의 요구나 감성에 맞춘 차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결과로써 이 회사에 감성연구실을 창설하였고 내면 주의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승용차를 개발하였다. 감성공학은 인간공학에 기반을 둔 사용자 중심의 기술개발 철학으로서 인간공학과 유사성을 많이 가진다. 인간의 물리적, 심리적, 심미적 요인을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제품에 반영함으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품의 구매력을 향상시키며 더 나아가 인간의 삶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하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기술분야라 할 수 있다. 감성공학과 기존의 기술 체계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정서적 충족과 물리적 편리성이라는 목표에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물리적 편리성을 극단으로 추구한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이 정서적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과학기술자들이 심각하게 깨닫게 된 데서 감성공학이 출범하게 된 것이다. 사실 감성이라는 개념이 모호한 면이 있어 정량적으로 표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곤란함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량적이 아니라도 정성적인 여러 요소에 의해 인간이 심리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품개발에 있어서도 정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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